대학별 강점 내세운 '캠퍼스타운'…청년창업 이끈다

류밀희

graven56@tbstv.or.kr

2019-03-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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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앵커멘트 】
    대학과 지역이 손잡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이 올해부터는 4개 대학으로 확대됩니다.

    각 대학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지역과 함께 창업기업을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 기자 】
    청년 창업을 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청년을 키우는 '캠퍼스타운 사업'.

    서울시가 3년차를 맞아 고려대에서만 진행됐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광운대, 세종대, 중앙대로 확대하고 창업 공간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 】김태희 /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
    "100개 이상의 팀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각 대학 주변에 진행하고요. 또 공간뿐만 아니라 창업을 좀더 원활하게 하고 비즈니스도 본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2년간 경험을 축적한 고려대는 올해 사업을 더 확장해 캠퍼스타운 1호 기업 배출학교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계획입다.

    【 SYN 】백재현 대표 / ㈜에이올(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최근에 벤처인정을 받았으며 특허가 등록됐고, 앞으로 정부조달사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마스협회 정회원으로 등록돼있습니다.

    올해부터 캠퍼스타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특화된 창업을 추진합니다.

    광운대는 학교에서 보유한 로봇과 ICT 등 400여개의 특허를 활용하고, 세종대는 기술과 문화콘텐츠 융합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대는 900여개의 가족기업과 중앙대 창업펀드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하는 4개 대학에는 4년간 총 백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tbs 류밀희입니다.■

    류밀희 기자(graven56@tb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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