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세계유산등재 재도전 '한국의 갯벌' 서류 심사 합격

최양지

tbs3@naver.com

2019-03-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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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갯벌<사진=연합뉴스>
전남 신안 갯벌<사진=연합뉴스>
  •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완성도를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반려돼 등재 재도전에 나선 '한국의 갯벌'이 이번에는 서류 절차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문화재청은 내년 등재를 목표로 지난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세계유산센터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갯벌'은 지난해에 신청서 지도에 세계유산 보호구역과 완충지대가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았고 보존관리 주체가 기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받아 완성도 검토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갯벌'은 세계자연보전연맹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종합 패널회의 심사를 거친 뒤 내년 7월쯤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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