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이드폭행 예천군의원 2명 제명…이형식 의장 제명은 부결

서효선

tbs3@naver.com

2019-02-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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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 전원 사퇴하라"<사진=연합뉴스>
"예천군의원 전원 사퇴하라"<사진=연합뉴스>
  • 경북 예천군의회가 공무국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 등 2명을 제명 확정했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오늘(1일)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박종철 의원과 여성 접대부 술집 안내 발언을 한 권도식 의원, 의장으로 이번 사태 책임이 있는 이형식 의원을 제명하는 징계안을 표결에 부쳤습니다.

    비공개 투표 결과에 따라 군의회는 박 의원과 권도식 의원 제명을 의결하고, 이형식 의장 제명은 부결했습니다.

    이후 징계 재논의에서 이 의장에게는 30일 출석정지와 공개 사과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천군농민회는 "셀프 징계는 인정할 수 없다"며 "군의원 모두 물러나지 않으면 불신임 운동을 벌이고 주민소환을 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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