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기비 37만원씩 아낀 아파트, 서울시 에너지절약 대상

장행석

rocknr@naver.com

2018-12-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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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 조명 설치 등으로 올 한해 전기·가스비 14억6천만원을 절감한 성북구 한신한진아파트가 서울시 에너지 절약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총 3천929세대인 만큼 가구당 연 37만원을 아낀 셈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에코마일리지 가입 아파트 3천139개 단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에너지 절약이나 생산이 우수한 아파트 단지 8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북구 한신한진아파트가 에너지 절약 대상을 받았고, 노원구 수락리버시티3단지, 강남구 세곡리엔파크3단지, 양천구 신정도시마을아파트 등도 태양광발전기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으로 전기사용량을 크게 줄였습니다.

    에너지 생산이 가장 우수한 아파트로는 전 세대에 미니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동대문구 휘경베스트빌현대가 뽑혔습니다.

    역시 동대문구 제기이수브라운스톤과 홍릉동부센트레빌도 우수 단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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