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국감>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20%는 부적합

조주연

tbs3@naver.com

2018-10-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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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10개 중 2개가 설치기준에 맞지 않거나 아예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서울시의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부적합율은 20%에 달했습니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역사, 터미널 등 여객시설이 27%로 부적합율이 가장 높았고, 횡단보도 등 보행환경의 부적합율도 22% 수준이었습니다.

    황희 의원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해 이동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사람중심의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대책마련에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은 버스나 지하철의 자동안내방송, 교통약자용 좌석, 역사에 설치되는 통로,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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