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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새로운 남북관계 재정 뒷받침할 방안 필요"
임현철
tbs3@naver.com
2018-10-04 10:44
남북 간 대화 국면이 진전하는 가운데 정부가 새로운 남북관계에 맞는 재정 법제 개편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오늘(4일) 기재부와 한국법제연구원의 공동 심포지엄에서 "남북관계가 급진전하는 상황에서 재정이 이를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을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 이후 채 5개월도 안 돼 2차례 정상회담이 추가로 성사됐다며 남북 화해 국면에 맞도록 재정의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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