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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역사문화벨트·홍제역 주변 지하광장 역점 추진
장행석
rocknr@naver.com
2018-08-08 18:27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독립문 지역의 역사문화벨트 조성과 홍제역 주변 지하광장 조성을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강조했습니다.
문석진 구청장은 오늘(8일) tbs TV '김성수의 시시각각' 인터뷰에서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그리고 3·1운동 100주년인 내년에 착공될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은 독립과 민주화의 공간이라며 이곳을 역사문화벨트로 만들고 임시정부 기념관 인근에 '민주의 전당' 건립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홍제역과 홍은사거리 구간 지하에 광장과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면 교통문제가 완화되고 인왕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촌과 아현·서대문, 가좌, 홍제를 4대 역세권으로 잡았다며 북가좌는 가재울뉴타운과 구분해 저층 주거지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선 구청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그동안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전국 최초의 무장애 안산자락길,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모델이 된 '동 복지 허브화' 사업 등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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