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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의원 인터뷰(전문)] "홍준표, 망자 앞에서 인간이 돼먹지 못했다" (tbs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김학재
tbs3@naver.com
2018-07-30 19:27
tbs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한 정청래 전 의원
내용 인용시 tbs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18. 7. 30. (월)
● 진행 : 장윤선
● 대담 : 정청래 전 국회의원
▶ 장윤선 : 이슈파이터 3부 순서는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하는 ‘왜 그런대’ 시간입니다. 무더위를 이겨내는 이 시대의 참 농사인,
▷ 정청래 : 농사꾼.
▶ 장윤선 : 농사꾼.
▷ 정청래 : 네.
▶ 장윤선 : 감자 캐는 정치인 정청래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 정청래 : 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뿌린 만큼 거두고 땀 흘린 만큼 열매 맺는다.
▶ 장윤선 : 농부는 땅을 탓하지 않는다.
▷ 정청래 : 그렇습니다. 일하는 소가 매 맞는다.
▶ 장윤선 : 매 맞고 계세요?
▷ 정청래 : 아, 지금 장렬한 태양에 얼굴이 지금 많이 타고 있습니다.
▶ 장윤선 : 그러니까요. 너무 더워요. 그런데 노란 봉투를 가지고 오셔 가지고 깜짝 놀랐는데.
▷ 정청래 : 네, 제가 수확한 지금 밭에서 1시간 전에 막 따 가지고.
▶ 장윤선 : 여러분, 생방송 중에 이 옥수수를 제가 선물을 받아, 이런 시사 프로그램에 이런 거 처음 보셨죠?
▷ 정청래 : 옥수수
▶ 장윤선 : 막 드시는 건 아니겠죠.
▷ 정청래 : 옥수수 어떻게 알이 꽉 찼죠.
▶ 장윤선 : 제가 당황 해 가지고 지금 진행을 못 하겠어요.
▷ 정청래 : 네, 꽉 찼어요.
▶ 장윤선 : 옥수수 알이 참 꽉 찼는데 아우 참 따뜻합니다.
▷ 정청래 : 지금 막 삶아서 왔어요. 옥수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 뭐냐? 옥수수밭에서 옥수수를 딴 즉시 얼마나 빨리 삶느냐, 찌느냐 이겁니다.
▶ 장윤선 : 오, 그렇군요.
▷ 정청래 : 옥수수는 딴 다음에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없어져요.
▶ 장윤선 : 아니 저희 스태프들이 굉장히 많은데 4개 밖에 안 가지고 오셔 가지고.
▷ 정청래 : 음, 분장실에 하나 주고요. 4개 남았는데 반쪽이 나누어 먹으면 돼요.
▶ 장윤선 : 알겠습니다. 우리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민족이기 때문에
▷ 정청래 : 이렇게 하면 화면에 잘 나오죠?
▶ 장윤선 : 그렇죠.
▷ 정청래 : 네, 이렇게.
▶ 장윤선 : 그 연출력까지 탁월하십니다. 지금 막 난리 났어요, 웃고. 이런 방송 처음이다.
▷ 정청래 : 그 먹으면서 하면 안 돼요?
▶ 장윤선 : 나중에 저희가 드시면서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릴 텐데, 오늘 왜냐하면 우리 심각한 얘기가 많기 때문에 옥수수를 먹으면서 얘기하기는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어요.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세 명이 이제 당대표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 정청래 : 네, 제가 예상했었죠.
▶ 장윤선 : 그러니까요. 송영길까지. 그래서 세 분이 각각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가 있는데요. 김진표 의원은 경제 소방수
▷ 정청래 : 근데요. 누가 1등 했을 것 같아요?
▶ 장윤선 : 아, 세 분 가운데?
▷ 정청래 : 네.
▶ 장윤선 : 그 각 캠프가 다 자기가 1등이라고 제일 먼저 송영길 의원 그다음에 김진표 의원 그다음에 이해찬, 이해찬 후보는 세게 강조를 안 하세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 정청래 : 그렇죠. 근데 원래는 노웅래 선관위원장 이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밀 중시의 원칙이 있어요. 그래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 장윤선 : 근데 그 투표 끝나자마자 막 소문이 돌았는데요.
▷ 정청래 : 제 감으로는 앞으로 두고 보십시오, 예언합니다. 아마 여론조사 다음 주에 여론조사 같은 게 막 나올텐데 이해찬 50% 이상 그리고 두 분이 50% 이하에서 나눠서, 이렇게 될 되거든요.
▶ 장윤선 : 송과 김이.
▷ 정청래 : 그렇죠. 그래서 제 예상은 5대 3대 2.
▶ 장윤선 : 5대 3대 2.
▷ 정청래 : 이렇게 아마 대체적으로 예상이 돼요, 제가 봤을 때는. 어쩌면 이해찬 후보가 55 정도로 갈 수도 있고요. 그래서 될 텐데 컷오프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컷오프가 440표 정도 그 정도해서 아마 절반 정도는 이해찬 후보가 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추론 합니다.
▶ 장윤선 : 근데 어쨌든 각 캠프마다 비공개이기 때문에 서로 자기가 1등이라고 이제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 정청래 : 저는 이게 추론이에요. 근데 추론이라는 것은 과학적 데이터 팩트. 뭐 귀동냥 이런 건 없어요. 근데 제가 예언을 하는 건데 그게 맞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 감으로는 다음 주 이번 주에도 여론조사 나올 수 있어요. 이해찬 후보가 50에서 55 정도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송영길과 김진표는 누가 앞설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당내에서 컷오프는 김진표 후보가 많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는데 대중적으로 송영길 후보가 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 장윤선 : 그렇죠.
▷ 정청래 : 그리고 특히 이제 호남을 중심으로. 그래서
▶ 장윤선 : 그리고 이번에 국방경제위원장을 하면서 문재인 정부 하고 같이 했죠.
▷ 정청래 :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 총괄선대본부장
▶ 장윤선 : 그냥 본인 신문, 신문 이렇게.
▷ 정청래 : 그렇죠. 그렇게 해서 여론조사 지표로는 송영길 후보가 더 잡힐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요.
▶ 장윤선 : 아 그래요?
▷ 정청래 : 네, 그래서 대체적으로 지금 판세는 그러하지 않을까 이렇게 추론 합니다.
▶ 장윤선 : 지금 김진표 후보는 경제소방수 그다음에 송영길 후보는 이제 세대교체론을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이를테면 지금 뭡니까? 이분들이 젊은 피 수혈,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이해찬 후보의 경우에는 강력한 리더십, 유능한 리더십 뭐 이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각각 특장점 있는데 어떤 차이나 뭐 이런 게 있을까요?
▷ 정청래 : 단순하게 본인들이 내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이해찬 후보가 뭐 1등으로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이 후보는 쫓아가는 입장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등 후보는 대체적으로 방어적으로 아니다, 공격이 방어다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2등 3등 후보는 좀 약간 자극성, 자극적으로 또는 좋은 말로 임팩트 나쁜 말로 네거티브 이렇게 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고요. 그래서 전당대회가 이제 뭐 어쨌든 당원들이 주로 투표를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봤을 때 일반적인 국민 경선하고는 좀 다른 양상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찬 후보는 20년 민주정부 집권 사실은 이게 가장 강렬한 거죠. 문재인 정부 성공이 시대정신인데 그럼 왜 시대정신이냐?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고, 문재인 정부 때 내 걸었던 정책이 뿌리 뽑히지 않고 착근할 수 있다. 그리고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는 면에서 어떻게 보면 민주개혁 진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이해찬 후보가 얘기했던 20년 정도 민주정부가 집권을 해야 된다 하는 부분이 가장 듣고 싶은 얘기 일 겁니다.
▶ 장윤선 : 그런데 이제 그 반대 진영에서는 제가 이제 그 반대 진영 입장에서 질문을 좀 드려 볼게요.
▷ 정청래 : 자유한국당
▶ 장윤선 : 자유한국당 또는 보수정당들 입장에서. 예전에 그 박근혜 정권에서 그 일본에 자민당 56년을 얘기를 하면서 당시의 다음 사무총장이었던 홍문종 의원 지금 그 사학비리 교무위원회 가신 그분이죠. 그 분이 장기집권 얘기를 했어요. 뭐라 그랬냐면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해 가지고, 지금 민주당 하는 거 보니까 본인들이 장기집권 해야 되겠다, 뭐 유능하다, 자기들이, 이런 얘기들을 했어요.
▷ 정청래 : 이 정도면 장기집권이 아니라 중기집권 정도 되지요.
▶ 장윤선 : 20년이요?
▷ 정청래 : 네.
▶ 장윤선 : 그런데 이제 반대로 장기집권 자체가 오만하다, 이런 비판을 바른미래당이 지금 하고 있고요. tv조선 논란으로 지금 보도를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 정청래 : 거기는 원래 그런 데니까요. 그리고 이제 tv조선 이런 데에서 이해찬 후보를 비판하면 할수록 전당대회 투표율은 높아지죠. tv조선, 조선일보에서 이해찬 후보를 공격한다 아 그럼 이해찬 후보를 찍어야겠다 그래서 이해찬 후보를 오히려 도와 주는 효과가 있죠.
▶ 장윤선 : 아, 강철논리입니까?
▷ 정청래 : 아니 실제로 그렇습니다. 분간이 안 갈 때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나침판을 할 경우가 많아요.
▶ 장윤선 : 아, 저 사람들이 비판을 하면 아, 이 사람 좋은 사람인가보다, 이런 건가요?
▷ 정청래 : 그렇죠. 실제로 민주당 내에서는 그렇게 갈 가능성이 많아서 그거는 이해찬 비판하면 할수록, 조선일보가 이해찬을 오히려 도와주는 기대 하지 않은 효과가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 장윤선 : 근데요, 많은 국민들이 이런 건 있어요. 지금 그게 좀 이따 얘기하겠지만 계엄문건 논란으로 드러난 군내부의 상당히 심각하다, 그죠? 지금 보면 2007년에 윤광호 국방장관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화까지 감청 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사법부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적폐를 다 청산하고 재벌 개혁 하고 뭐 이렇게 나라가 좀 똑바로 되려면 이게 뭐 5년 갖고는 안 되겠다, 이런 얘기를 저잣거리에 시민들이 하고계시긴 해요.
▷ 정청래 : 그러니까 이번에 특히 지금 한반도평화의 봄이 오면서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던 하는 것을 국민들이 눈앞에 똑똑히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적폐세력을 완전히 뿌리 뽑으려면 문재인 정부 가지고 안 된다 하는 생각은 다 가지고 있는 거죠. 그래서 아까 누구 홍문종 의원이요. 얘기했던 그럼 비판은 먹히지 않을 거예요. 그것이 시대착오적인 것이 될 거고 촛불 국민을 부정하는, 그런 결과적으로 그런 꼴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장윤선 : 그 지금 당대표 경선 중에 대개의 경우는 한 표 한 표가 소중하시잖아요, 후보들은, 그죠? 그래서 어쨌든 내 표로 만들려고 당내경선 특히 그런 게 굉장히 심한데, 어제 김진태 후보가 지금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서 사실상 탈당 요구를 한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지사의 일종의 조폭 연루 의혹 논란이 당대표 선거에 지금 핵으로 들어와 있는 상황, 이거 어떻게 보세요?
▷ 정청래 : 일반적인 정치를 하지 않는 사람도 그러 하고 심지어 뭐 정치인들은 무슨 언행 할 땐 반드시 정치적인 의도가 있죠. 목표치가 있고
▶ 장윤선 : 뭐예요, 그러면? 정치적인 목표?
▷ 정청래 : 전당대회용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장윤선 : 전당대회용이면 표를
▷ 정청래 : 전당대회용 득표 전략이다 이렇게 전 보고 있어요. 저는 이재명 지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장윤선 : 아, 그래요? 뭐 공개적으로 또 안 좋아한다고까지 얘기를
▷ 정청래 : 아니 안 좋아 한다는 게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 장윤선 : 아, 좋아하지 않는다.
▷ 정청래 : 근데 여러 가지로 사실은 좀 이렇게 못마땅 부분이 있어요. 있고 그래서.
▶ 장윤선 : 어떤 측면에서 못마땅 하십니까?
▷ 정청래 : 예를 들면 혜경궁김씨 논란부터 시작해서 일련의 벌어졌던 여러 가지에서
▶ 장윤선 : 여배우 논란 같은 것도.
▷ 정청래 : 같은 당원으로서 솔직히 부끄러운 부분이 있어요. 있는데 그것을 이재명 지사의 탈당에 대해서 주장 할 수 있고 주장 하지 않을 수 있는데 주장하는 것에도 박수치는 분들이 있고 뭐 저렇게까지 얘기 하느냐에 따라서 또 오히려 감표가 될 수 있고 김진표 후보는 계산 했겠죠. 아,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이 득표에 도움이 되겠다 라고 이제 계산을 해서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장윤선 : 근데 전당대회용 득표 전략으로 하기에는 물론 이제 말씀하신 대로 그 여러 가지 논란이 있기 때문에 같은 당으로서 부끄러운 부분도 있다고 이제 말씀을 좀 하셨는데 어찌됐든 이게 끝까지 갈까요? 아니면 이번 주 안에 쟁점이 되다 말까요? 어떻게 전망 하세요?
▷ 정청래 :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이런 이슈가 나올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전에 손금주나 이영호 강길부 의원 등이 뭐 입당을 노크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냐 했을 때 차기 전당대회 지도부에 맡기겠다, 그 때 그러고 넘어갔거든요. 예를 들자면 그 사람들은 절대 받아 들이면 안 된다 하면 황하는 데가 있을 거고 또 뭐 마이너스가 되는 데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전당대회 때 하는 발언들은 그냥 득표 전략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장윤선 : 근데 이 득표전략이 유효한 전략 입니까? 어떻게 분석하세요?
▷ 정청래 : 김진표 후보로서는 득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다했으니까 했겠죠.
▶ 장윤선 : 네, 그렇군요.
▷ 정청래 : 그리고 특히 어떻게 오면 열렬지지층에서 강한 반 이재명 정서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저는 뭐 김진표 후보로서는 할 수 있는 전략 전술 구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윤선 : 반면 이해찬 후보의 경우에는 이게 난 잘 모르겠다, 그리고 또 이게 전당대회에서 쟁점이 되는 게 맞냐 이제 이런 말씀하셨고 송영길 후보의 경우에는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이게 지금 사법의 영역 아니냐, 그리고 이제 이재명 지지자 스스로 검찰 조사를 요청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는 사법부 안에서 결론이 나와야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길 하고 있거든요.
▷ 정청래 : 그러니까 이제 엄밀한 법적 의미로 따지면 송영길 후보 얘기하는 게 맞죠. 아직 법적으로 아무 것도 돼 있지 않는데.
▶ 장윤선 : 아, 본인이 법조인이긴 하죠.
▷ 정청래 : 그렇죠. 그래서 그런 원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근데 이제 정치적인 주장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래서 주장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그리고 김진표 후보가 그렇게 주장한 거에 대해서 일면 수긍이 가는 측면도 없잖아 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장윤선 : 네, 알겠습니다. 그 홍준표 전 대표 좀 여쭤볼게요. 저희가 지난 주 월요일 바로 이 자리에서 정말 가슴 먹먹한 상태로 노회찬 원내대표를 애도한 바가 있는데요.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노회찬 현상 이런 얘기도 나오고 또 지못미 열풍이 불고 있고 그 7만이 넘는 시민들이 추모를 했고요. 그래서 대중 정치인으로는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에 이어서 세 번째 이런 기록을 세웠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홍준표 대표가 자살을 미화하지 마라라고 미국에서 얘기했습니다.
▷ 정청래 : 아니 말 그 자체는 맞는 말이지요. 자살을 미화하지 마라, 뭐 그 말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근데 그런 말을 하는 검은 속셈, 의도가 있는 거죠.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한 추모 열기 뭐 이런 것에 대해서 못마땅하다는 거 아니겠어요.
▶ 장윤선 : 추모열기가 못마땅하다?
▷ 정청래 : 못마땅하다는 거죠. 그리고 자유한국당에 도움이 안 된다 뭐 이렇게 계산을 한 거 같아요. 근데 그런 정치적인 의도와 정치적 계산을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본인도 같이 의정 활동 했던 동료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적어도 노회찬 전 의원의 그런 죽음에 대해서 추모하고 명복을 빌고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시중에 있는 말로 한다면 진짜 인간이 돼먹지 못한 거지요. 그런 거예요. 어떻게 그럴 말을 할 수가 있어요.
▶ 장윤선 : 네, 그렇죠. 그런데 그 모든 정치인들의 발언에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홍준표 대표가 자유한국당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 이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홍준표 대표 이 발언이 자유한국당에 도움이 될까요?
▷ 정청래 : 도움이 안 되지요.
▶ 장윤선 : 도움이 안 돼요?
▷ 정청래 : 도움이 안 돼요. 왜 그러냐면 시대착오적이라는 거예요.
▶ 장윤선 : 시대착오적.
▷ 정청래 : 네, 그러니까 세상이 바뀌었는데 전치 구분을 지금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나르시스트 같아요.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그래서 자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말하면 사람들이 가서 환호해 주고 그리고 어제 제가 페이스북에 들어가 봤어요. 그랬더니 또 이 발언에 대해서 환호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장윤선 : 아, 그래요?
▷ 정청래 : 그래서 미국에서 댓글 보면서 또 웃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그게 뭐. 그런 사람 몇 명이야 되겠어요?
▶ 장윤선 :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정치적으로도 부적절하고 결코 자유한국당을 위해서도 도움이 안 되는 발언이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새롭게 혁신 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김병준 비대위에서는.
▷ 정청래 : 그렇습니다.
▶ 장윤선 : 그런데 그 혁신하고자 하는데 오히려 소금을 뿌리는 격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 정청래 : 그리고 그 분 당도 얘기했죠. 방송용으로 적절하지 않지만 겐세이(방해)를 놓고 있는 거지요. 자유한국당 좀 잘 해 보려고 하는데 그런 거죠.
▶ 장윤선 : 그렇구나.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또 한 말씀 하셔야 되는데 아직은 말씀이 없으시네요.
▷ 정청래 : 하셔야죠. 그리고 그 겐세이 발언 하신 분도 얘기 하셔야죠, 사퇴하세요, 이렇게.
▶ 장윤선 : 사퇴하세요,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됩니다.
▷ 정청래 : 그러면 홍준표 대표가 얘기하겠죠. 사퇴했는데 뭘 사퇴해요, 하여튼 사퇴하세요, 배운 게 있어야지.
▶ 장윤선 : 그렇게 해야 된다. 근데
▷ 정청래 : 이 같은 당에서 뭐라고 해야 돼요.
▶ 장윤선 : 자기 당에서?
▷ 정청래 : 그럼요.
▶ 장윤선 : 자기들 속에서 이런 얘기가 안 나오니까 이런 발언이 잘 하는 줄 알고 또 계속 하는 거예요.
▷ 정청래 : 대한민국은 여야를 떠나서 나이 세대 지역 모든 걸 떠나서요. 망자 앞에서는 예의를 갖추는 게 기본입니다, 기본. 근데 정치를 왜 합니까? 사람에 대한 도리 사람에 대한 사랑 이런 것 때문에 하는 거 아니에요? 어쨌든 동료의원이었던 분이 지금 돌아가셨단 말이에요. 근데 거기다 대고 뭐라고 얘기를 그렇게 하니까?
▶ 장윤선 : 그러니까요. 그 사실 노회찬 현상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함의가 있지만 전 이걸 좀 여쭤 보고 싶어요. 그 과거에 오랫동안 학생운동도 하시고 그리고 정치에서 진보정치를 하려고 노력하신 민주당 의원이시기 때문에 여쭤 보고 싶은데 노회찬 대표가 30년 진보정당 운동을 했거든요. 바깥에서 진보정당 운동을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 긴해요. 그렇죠? 원내대표도 처음 해 보시는 거고.
▷ 정청래 : 노회찬 의원에 대한 평가를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회찬 의원은 늦깎이로 대학을 갔고, 그리고 어린학생들 후배들과 같은 동년배를 이루면서 이제 고려대학교를 다녔고 그러면서 평생 운동을 한 거지요. 아마 저도 마찬가지고 학생운동 분들은 다 사회주의의 심취해 있었을 거예요. 근데 89년도에 동구 사회주의가 몰락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 판을 떠났죠. 그러니까 사회주의라는 것은 그 자체가 종교적인 목표 목적이 아니고 어쨌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단 도구인 거잖아요. 근데 그 도구는 바꿀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생활 속에서의 신념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이념을 교조적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그 이념이 무너졌을 때 그냥 포기하고 실망하고 떠나는데 노회찬 의원은 그걸 슬기롭게 현실에 적용 시키면서 이분이 인민노련 출신 아닙니까?
▶ 장윤선 : 그렇죠.
▷ 정청래 :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 사회주의를 지향 했겠죠. 근데 동구 사회주의권이 몰락하면서 아 이제는 이런 깃발만 가지고는 안 되겠구나, 현실 속에서 들어가서 뭔가 바꿔 내리려면 진보정당을 해야되겠다면서
▶ 장윤선 : 대중정당운동을 해야 된다.
▷ 정청래 : 진정추를 한 거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는 어쨌든 본인이 모두 전환을 한 거잖아요. 본인을 혁신하고 본인을 변화 발전시키는 게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공한 운동가라는 면에서는 전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되었어도 대중운동 하듯이 대중 정치를 한 거죠.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본인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평가할 만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장윤선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특검에 조사를 앞두고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이 불법 정치자금 인가? 물론 불법이긴 합니다. 단체로부터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으면 안 되는데 받았고 신고를 해야 되는데 안 했어요.
▷ 정청래 : 일단 본인이 유서에서 썼듯이 후원금 처리를 하지 않으면서 다 불법인 거지요. 그래서 정치자금법과 선거법은 돈은 없고 입은 푼다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데도 현실적으로 사각지대가 많고 현실과 부조화한 부분이 많거든요.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헌법 116조에는 선거 자금은 개인이 부담 하지 않는다, 국가가 부담한다, 이게 이제 선거공영제지 않습니까?
▶ 장윤선 : 근데 선거공영제인데 10%이하면 압류를 걸었잖아요.
▷ 정청래 : 그 10%도 아니에요. 15% 넘었는데도 100% 보장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 장윤선 : 아 그래요?
▷ 정청래 :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다른 방송에서도. 마포 을에 법정으로 써야 될 돈이 1억 8천입니다.
▶ 장윤선 : 1억 8천만 원
▷ 정청래 : 1억 8천만 원
▶ 장윤선 :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 정청래 : 국회의원 선거 경우. 그 신고하잖아요. 나오는 것은 1억 2천 밖에 안 나와요.
▶ 장윤선 : 왜요?
▷ 정청래 : 뭐 이거 빼고 다 빼요.
▶ 장윤선 : 이게 대상이 아닙니다.
▷ 정청래 : 아닙니다 빼고. 그러니까 결국은 자기 돈이 들어가는 거고요. 사실 헌법 정신에 반하는 거고요.
▶ 장윤선 : 그러네요.
▷ 정청래 : 또 하나는 뭐냐면 그 총선 있는 넉 달 전부터 4개월 전부터 예비후보 그때부터 후원금을 받을 수 있고 그 때부터 비용처리가 돼요. 그럼 정치신인들은 국회의원들 그냥 쭉 운영활동을 하면 되지만 시민들이라거나 원외 후보들은 1년 전에 2년도부터 사무실 없고 다 준비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 돈을 어떻게 하냐 이거지요? 그래서 돈이 없으면 사실상 출마하기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선거공영 정신을 뭐냐면 돈이 없어서 출마를 못 하는 인재는 없애야 되겠다 하는 차원인데 정치자금법과 선거법은 거기가 많이 유리 되어 있고 동 떨어지는 거지요. 그래서 정치자금법을 손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 고요. 또 하나는 뭐냐면 예를 들자면 거예요. 만인은 법 앞에 평등 하잖아요. 근데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이 평등하지 않아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광역의원하고 평등 하잖아요. 왜 그러냐면 국회의원들은 선거가 있는 해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총선 있는 데는 3억까지 모을 수 있어요. 근데 부구청장들은 예비후보 4개월 동안 들어가는 합법 비용의 절반 50%만 모금 할 수 있어요. 왜 그러냐는 거죠.
▶ 장윤선 : 왜 그러는 거예요?
▷ 정청래 :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기초단체장도 마포구청장도 100%로 다 모금할 수 있어야 되죠.
▶ 장윤선 : 그렇죠, 의원들은요?
▷ 정청래 : 의원들은 100% 다 모금하죠. 200%
▶ 장윤선 : 광역의원, 기초의원?
▷ 정청래 : 광역의원하고 기초의원은 없어요, 아예. 후원금 제도가 없어요.
▶ 장윤선 : 50%도 못 해요?
▷ 정청래 : 못 해요. 그러니까 평등하지 못하는 거죠.
▶ 장윤선 : 야, 이거 너무 심각한 불평등인데요.
▷ 정청래 : 그래서 이것을 바꿔야 된다, 이런 거고요.
▶ 장윤선 : 근데 이거를 현역들이 바꾸겠습니까?
▷ 정청래 : 그러니까 바꿔야 되는 거죠 이번 기회에.
▶ 장윤선 : 이번 기회에.
▷ 정청래 : 또 하나는 뭐냐면 국고보조금이라고 있습니다. 2017년에 421억이 나갔어요. 근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125억씩 나눠 가졌어요. 정의당은 27억이에요.
▶ 장윤선 : 무슨 기준이에요?
▷ 정청래 : 배급 기준을 바꿔야 돼요. 원내 교섭단체에 국고보조금 50%를 뚝 떼어서 똑같이 나누어 줍니다. 그다음에 5석 이상은 100분의 5 그 절반의 그 다음 5석 미만은 100분의 2를 나눠주고요. 그 다음에 의석 비율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국고보조금도 선관위의 건의사항은 의석 비율로 하든지, 정당득표율 비율로 해라 권고하고 있어요.
▶ 장윤선 : 근데 이것도 바꿀까요?
▷ 정청래 : 이것도 이제 바꿔야 되는 거죠. 그런데 쉽진 않습니다.
▶ 장윤선 : 왜 쉽지 않겠어요?
▷ 정청래 : 제가 국회에 없잖아요.
▶ 장윤선 : 그러니까 누군가는 이 역할을 해야 돼요.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 기회에 정치자금법 그리고 국고보조금 제도를 개혁합시다. 근데 지금 아무도 국회의원 중에 얘기를 안 해요.
▷ 정청래 : 그래서 정치자금법과 선거 공직선거법이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범죄를 양산 하고 있다는 부분은 첨삭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정신에 따라서 예를 들면 국회의원하고 구청장 하고 기초의원 광역이 다른 거, 평등하지 않은 거, 이런 부분도 손 봐야 된다.
▶ 장윤선 : 네, 근데 지금 20대 후반기 하반기 국회에서 이 법안을 손질을 해야 되는데 정개특위에서 해야 되겠죠.
▷ 정청래 : 네, 그렇습니다. 근데 지금 여론이 정치자금법을 좀 손봐 된다, 그런 부분이 대체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어요.
▶ 장윤선 : 60% 넘었더라고요. 오늘 리얼미터 조사에 보면.
▷ 정청래 : 근데 분명히 얘기할 것은 정치자금법이 나쁜 법은 아닙니다. 돈은 묻고 입은 푼다, 그 기본 정신과 취지는 아주 좋아요. 그리고 정치가 깨끗해지는 데 기여를 상당했고 그런 부분을 훼손하자는 게 절대 아니고 다만 비현실적이거나 평등하지 않은 부분은 손을 봐야 된다는 거죠.
▶ 장윤선 : 알겠습니다. 깔끔하고 명석한 정리 괜찮은 거 같습니다. 오늘 군인권센터가 새로운 폭로를 또 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하고 윤광웅 국방장관의 통화 내역을 감청하고.
▷ 정청래 : 어디서 감찰했습니까?
▶ 장윤선 : 기무사에서요. 그리고 그 민간인 수백만 명을 사찰했다는 내용이 나왔고요. 우리가 지금 그 지난주 국회 국방위에서 현장에서 목격한바 대로
▷ 정청래 : 기무사의 저항.
▶ 장윤선 : 그렇죠. 아니 기무사의 저항입니까?
▷ 정청래 : 저항이죠.
▶ 장윤선 : 저항이라는 단어는 너무 좀.
▷ 정청래 : 항명?
▶ 장윤선 : 그렇죠. 전 항명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 정청래 : 항명이나 저항이나 취지와 맥락은 같아요.
▶ 장윤선 : 그러나 항명은 불법적인 요소가 있어 보여요. 저항은 시민적 저항으로 느껴지고.
▷ 정청래 : 네,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그리고 오늘도 도청하고 이런 부분은 명확하게 내란죄에 해당 된다는 것을 제가 입증을 하겠습니다.
▶ 장윤선 : 아우, 싹 정리 해 오셨어요?
▷ 정청래 : 87조에 보면 내란은 이런 거예요.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 한 자는 다음의 구별에 의하여 처단한다 예요.
▶ 장윤선 : 처단.
▷ 정청래 : 처벌이 아니에요. 처단이에요. 그래서 수괴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국토 참절이라는 것은 뭐냐? 국토 참절은 이런 거예요. 어려운데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의 대한 주권 행사를 배제하고 불법적 권력을 행사하는 것, 행사하려고 한 거예요.
▶ 장윤선 : 그렇죠.
▷ 정청래 : 그렇죠. 그리고 국헌 문란은 뭐예요.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를 따르지 않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하거나 헌법에 의해서 설치된 국가기관을 장악해서 전복시키는 것, 그니까 뭐냐면 국회의원들 야당 의원들 체포 하고 뭐 신문사 검열하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것은 국방부 합참의 계엄 편람에도 나오지 않는, 불법적인 거예요. 그리고 헌법 7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통령이 선포하고 국회가 즉시 해제를 의제하면 해제를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게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헌법을 유린 하려고 하는 음모를 꾸민 거잖아요. 그래서 국도 참절 헌법 유린 이런 면에서 이것은 내란죄의 해당 된다. 그래서 극형으로 다스릴 수 있다.
▶ 장윤선 : 그 제가 지금도 기억하는데 2016년 당시에 그 때 그 추미애 대표가 계엄 얘기를 처음 하셨어요. 그랬을 때 많은 국회의원들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아, 뭐 계엄해도 어차피 국회에서 해제 하면 되니까 그 중요한 문제 아니야 라고들 하셨어요. 본인들이 잡혀갈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거죠.
▷ 정청래 :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런 거까지 다 대비했던
▶ 장윤선 :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라이브 했던 거죠.
▷ 정청래 : 그래서 국회의장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까지 사회를 못 보게.
▶ 장윤선 : 그렇죠. 그러면 이것을
▷ 정청래 : 그러니까 명확하게 국회의원 체포 계획 세웠다는 것은 헌법 77조를 명확하게 위반했다.
▶ 장윤선 : 자, 그러면 이게 누구냐는 거죠? 극형에 처해질 사람들이 핵심이
▷ 정청래 : 두 가지를 봐야 됩니다. 누가 최종 오더권자냐? 누가 지시를 했느냐 이거를 조사를 해야 되고요. 또 하나는 이 문건이 특전사 동원 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기무사에서 이 문건을 특전사 30사단에 내려 보냈느냐? 통신 교역을 했느냐? 그래서 통신 내역 조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30사단과 특전사에 책임 있는 사람에게 이게 전달이 됐다 그럼 이것은 어쩔 수 없이 내란죄죠.
▶ 장윤선 : 대단합니다. 촛불혁명을
▷ 정청래 : 그래서 세부문건을 67쪽 그것은 액션 플랜입니다.
▶ 장윤선 : 액션 플랜이다. 어쨌든 이 사안 계속 갈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다음 주에도 계속 들여다보고 살펴보고 분석하겠습니다.
▷ 정청래 : 오늘 명진한 해설이었죠?
▶ 장윤선 : 네, 괜찮았습니다. 옥수수와 더불어 괜찮은 해설
▷ 정청래 : 옥수수 먹으러 갑시다.
▶ 장윤선 :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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