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시 생활경제뉴스

김새봄

tbs3@naver.com

2018-07-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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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서 간추린 생활경제뉴습니다.

    -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가 내년 말까지 1년 3개월간 추가 면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 면제기한을 오는 9월 30일에서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전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 국제유가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당초 350만 배럴 축소될 것이라 봤던 전문가들의 전망과 달리 12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6%, 1달러 20센트 떨어진 72달러 94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0.68%, 0.53달러 하락한 77달러 71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금천구와 성북구, 경기도 군포 금속가공집적지와 포천 가구제조집적지, 대구 중구 의류제조집적지를 집적지구로 지정하고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155억원을 지원해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적지구로 지정되면 공동창고와 공동장비, 공동시설 같은 기반시설 구축과 소공인 지원사업 참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만790원과 7천530원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이 7천530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노동계는 43.3% 인상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한 것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은 오는 14일까지입니다.

    - 서울의 소비경기지수가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 5월 서울 소비경기지수는 112.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 지수가 2.6% 증가해 개인사업체 비중이 92.5%인 서울 음식점업의 소비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침체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반전됐습니다.

    - 오늘(6일) 예정된 한강공원 여의도 야외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의 개장이 일주일 연기돼 오는 13일 개장합니다.

    뚝섬과 광나루, 잠실, 잠원 야외수영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했습니다.

    -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133가지 프로그램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합니다.

    길동생태공원 등 8개 공원에서는 자연관찰과 야간탐방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고 보라매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조경학교, 목공·공예, 생태요리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팝스 숲속음악회, 중랑캠핑숲 별밤가족시네마, 천호공원 돗자리영화제 등 가족과 함께 여름밤을 보내는 야외 음악회와 영화상영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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