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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가족돌봄자 여성 상당수…정책 이용률은 낮아
권예림
tbs3@naver.com
2018-04-20 12:18
노인<사진=연합뉴스>
【 앵커멘트 】
일을 하면서 몸이 불편한 노부모를 돌보는 서울 시민 상당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부분 지원 정책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권예림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복지재단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직장에 다니며 아픈 부모나 배우자를 보살피는 서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주 돌봄자 88%는 여성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50.9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봄 대상이 되는 노인은 여성이 69%로 남성보다 많았고 평균 연령은 81.3세였습니다.
사별하고 혼자가 된 노인이 배우자가 있는 노인보다 2배가량 많았고, 돌봄 대상 노인의 56%는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부모를 돌보는 이들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지만, 전문가와 상담한다는 비율은 11%에 그쳤습니다.
이들은 또 서울시 정책 가운데 '치매노인 돌봄가족 휴가제'를 가장 선호했는데 실제로 이 정책을 이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5%에 불과했습니다.
해당 정책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INT 】김미현 / 서울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
"많은 분들이 10인 미만의 영세한 직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정책이 있어도 인지를 하지 못하거나 직장에서 휴가를 쓰기가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각종 돌봄 관련 서비스를 통합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또, 지역 주민과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tbs뉴스 권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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