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서방 연합군, 시리아 공습

권예림

tbs3@naver.com

2018-04-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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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다마스쿠스 밤하늘에 보이는 미사일<사진=연합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밤하늘에 보이는 미사일<사진=연합뉴스>
  • 미국과 영국, 프랑스 연합군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새벽 시리아 정부를 겨냥해 군사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홈스 지역에 위치한 정부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에 집중돼 30분 가량 이어졌습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연합군의 보복 공습이 지난해 4월 공습보다 고강도로 펼쳐졌다며 추가 공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알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공격은 러시아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직접적인 결과"라며 시리아 정권의 최대 지원국인 러시아를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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