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뉴스제보
사회
경찰, 성추행 관련 천주교인권위 간부 내사 착수
지혜롬
tbs3@naver.com
2018-02-26 19:59
국내 대표적 인권단체 중 하나인 천주교인권위원회 간부가 4년 전 여성활동가를 성추행했다는 폭로와 관련해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이 2014년 지역의 한 여성활동가 A씨를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최근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이 2014년 김 국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김 국장은 A씨의 폭로가 나온 뒤 사과문을 올려 추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기초 사실 확인과 법리 검토를 거쳐 당사자들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서울 지하철 2호선 장애로 출근길 시민 불편
2
이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에 임명장 수여
3
합참 "군사분계선 넘은 북한 인원 1명 신 ...
4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 장애' 4시간 만에 복구
5
정진우 신임 중앙지검장 "고칠 건 고치고, ...
6
SKT, 위약금 면제…'해킹 사태' 1조 원대 대책 ...
7
소방청,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8
트럼프 "상호관세율 적은 서한, 각국에 보 ...
9
잇단 화재로 어린이 참변…정부 "심야 돌봄 ...
10
대통령실 "민생 살리는 최소 규모 추경…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