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본격 5자토론, 각 캠프의 최종 전략은?②

김새봄

tbs3@naver.com

2017-05-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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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의 뉴스공장>
  • * 내용 인용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부 ~ ◎ 3부


    [인터뷰 제 1 공장]
    본격 5자토론, 각 캠프의 최종 전략은?
    - 이철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 정용기 의원 (자유한국당)
    - 김경진 의원 (국민의당)
    - 진수희 전 의원 (바른정당)
    - 이정미 의원 (정의당)


    김어준 : 이철희 부본부장, 정용기 수석대변인, 김경진 홍보본부장, 진수희 총괄선대본부장, 이정미 전략기획본부장, 다섯 분과 함께 빙의토론 2부에 이어서 이어갈 텐데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 멤버로 한번 더 나올 거예요. 다음 주 월요일, 대선 바로 이틀 전이죠. 그때 다시 한 번, 왜냐하면 2부에 한번 해보니까 서로 사이가 안 좋고, 서로 사이가 안 좋고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지는 게 딱 이 컨셉에 맞습니다. 3부는 네거티브 펼칠 텐데 그전에 5번 후보 순서를 기다리다가 2부가 지났어요, 5번 후보에게, 5번 후보의 판세분석과 다른 정당을 찍어서, 한사람 찍어서 그 정당 분석은 잘못된 것이다,

    이정미 : 예, 심블리입니다. 지금 TV토론이 계속되면서 심블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아지고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저희들이 이번 주에 두 자릿수 지지율을 목표로 뛰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재인 지지자분들께서 굉장히 많이 이것을 긴장을 하시면서 저거 계속 올라와가지고 우리 거 갉아 먹고 정권교체 하는데 장애물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지금 재인이 갖고 있는 지지율을 능가할 수 있는 그런 양강구도가 형성이 되려면 스트롱맨이나 찰스가 독자적인 힘으로는 안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둘이 단일화를 할 상황이 되어야지 재인 지지를 위협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제가 몇 차례 토론회 많이 나가보면 결과적으로 이 두분 간의 단일화는 거의 이루질 수가 없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찰스 같은 경우에는 홍준표 후보한테 사퇴하라, 그러고 TV토론 때 얼굴도 보지 않겠다고 했는데 막판에 갑자기 단일화를 할 리도 없고 그리고 제가 볼 때 국민의당의 입장에서 아무리 1등 되는 게 중요하다 하더라도 홍준표 후보랑 단일화를 하는 그 순간 국민의당 자체가 존립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당 깨먹고 단일화를 시도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한 가지, 찰스 후보께 여쭤보고 싶은 게 김종인 전의원한테 공동정부추진위원회를 맡기셨잖아요. 그러면서 이후의 공동정부에 홍후보를 비롯해서 어디를 특별하게 배제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홍후보를 포함한 그런 분들이 적폐세력이나 친박 패권세력은 아니다, 이러면서 이후 정부에 홍준표 후보까지를 포함한 연정구상에 대한 얘기를 하셨어요. 제가 이전부터 계속 냄새가 풀풀 나가지고 진짜 자유한국당하고 같이 연정할 거냐, 이런 얘기를 계속 몇 차례 대변인께도 여쭤보고 그랬는데 단정적인 답을 안 하다가 결과적으로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왔단 말이죠, 어떻게 하실 생각이에요?

    김경진 : 멋지십니다. 찰스입니다. 아니, 후보가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그걸 믿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심블리도 여기 물러나가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승민도 물러나가라고 하는 거 아니고, 다 똑같잖아요, 입장은. 홍준표 후보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심블리 입장도 그렇고 찰스입장도 그렇고 그다음에 유승민 입장도 그렇고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더불어민주당만 지금 물러나라는 소리 안 하고 있어, 좀 잘못됐다, 이 선에서 멈추고 있는 거고 입장은 똑같아요.

    진수희 : 승민입니다. 지금 심블리 쪽에서 개혁공동정부구상 김종인 위원장하고 찰스하고 생각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홍준표 후보나 자유한국당까지 같이 끌어들이는 개혁공동정부 얘기를 하시는데 그러면서 개혁이 안 되죠. 어떻게 홍준표 후보나 자유한국당하고 같이 한다고 그러면서 개혁공동정부의 이름을 붙인다, 이건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고 선거 승리만을 위한 공학적인 구상 같아서 그것은 좀 아니라고 보고요.

    정용기 : 이게 심블리의 희망사항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문재인의 사주를 받아서 심블리가 대변인을 하고 있는데,

    이정미 : 심블리의 특징은 사실관계에 입각한 질문을 드린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안철수 후보께서 차기 정부에 공동정부 내각구성권 한번 짜봐라, 위임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위임하셨습니다. 언론에 지금 다 나와 있는 거예요. 내각구성권 한번 김종인 위원장이 짜보세요. 해서 위원장 맡긴 거예요. 그런데 그분께서 그 연정에 홍준표 후보까지 포함시킬 수 있다라고 얘기가 나온 거예요. 그런데 후보는 다른 데 가가지고 다른 얘기하고 계신 거고,

    김경진 : 그건 김종인이 얘기 잘못했네.

    이정미 : 그러면 안철수 후보의 공식적인 입장은 김종인 위원장에게 일을 맡겨났더니 초장부터 일을 망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한 거라고 제가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김경진 : 망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종인 공동개혁정부 위원장이 어쨌든 후보 철학과 후보 생각을 잘 모르고 망쳤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리했네, 후보의 철학과 가치를 명확히 숙지를 하고 그 범위 내에서 공동정부 구성에 관한 원칙과 틀을 마련하여서 발표를 해야 되는데 나는 지금 솔직히 어제 저녁까지 광주에서 유세를 하다 올라와 가지고 상황이 지금 그래서 이게 기본적으로 후보의 가치와 철학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 되고 내가 알고 있는 한 후보의 가치와 철학은 어쨌든 선거전에는 각자 다 완주한다라는 것이 원칙이고 연대단일화선거제는 안 하겠다라고 누차 선거 후에는 최소한 여기는 연장할 수 있지, 그러니까 선거 후에는 기본적으로 연정, 통합, 협치, 이런 것들이 대부분 다 입장들이 다 비슷할 거예요. 민주당 얘기도 그렇게 다 쓰는 단어들이니까 어차피 의석이 180석이 안되니까 그 점에 있어서는 크게 논란의 대상이 될 것 같지는 않고요.

    이철희 : 사주했다고 하니까, 재인입니다. 사주한 일없을 뿐더러 TV토론 보시면 심블리가 누구 사주 받고 하실 분은 아니잖아요. 확인된 거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그 문제에 관해서 제가며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찰스 얘기를 신뢰한다면 생각이 다른 사람한테 그런 권한을 주면 안 되죠.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어찌 보면 세네 번 만났다고 그랬거든요. 삼고초려해서 모셨는데 그분이 만약에 후보와 다른 생각을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 바로 잡든지, 아니면 그분을 모시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모셔다 놓고 권한을 줘놓고 생각이 다른 얘기를 하니까 그분이 틀렸다, 이렇게 해 버리면 이것이야말로 유체이탈화법도 아니고 국민들이 볼 때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뭐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김경진 : 그게 항상 지금 우리 국민의당에서 주기적으로 터져 나오는 문제가 작년 4.13 총선 때도 김한길, 천정배, 저도 마찬가지였는데, 저 정용기도 마찬가지였는데 수도권 연대론을 하느냐 아니면 독자파로 가느냐, 그 얘기가 항상 논란이 있었어요. 그런데 결론은 우리 강찰스 엉아께서 자강으로 독자로 가자고 밀어붙였고 그래서 끝까지 그렇게 갔어요. 그다음에 이번 당내 경선과정에서도 우리 박주선 부의장님, 그리고 손학규 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는 아니고 손학규 전민주당 대표, 어쨌든 손학규 전대표께서도 연대를 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견지, 주장을 하셨는데 어쨌든 안철수 후보께서는 당시 예비후보께서는 자강으로 가야 된다고 끝까지 주장을 해서 왔어요. 최근에 또 공동선대본부장이었던 손학규 선대본부장도 비슷한 얘기를 했다가 어쨌든 안철수가 또 밀어붙여서 왔어요. 그러니까 그런 유사한 흐름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어쨌든 안철수의 입장은 항상 분명하고 명확하다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왔다.

    이정미 : 김종인 위원장님 얘기만 되어 있던 거는 아니에요. 적폐세력과 패권세력을 제외하고는 이후의 모든 연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얘기는 김종인 위원장 얘기 이전에도 계속 나왔던 얘기예요. 그래서 제가 적폐세력, 패권세력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디, 어디를 얘기하는 거냐, 예를 들어서 자유한국당 내에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님들이 아직 30명 정도 아직 남아있어요. 그러면 그분들은 탄핵에 찬성했기 때문에 이후 연정에 함께 할 수 있냐, 예를 들어 나경원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입각할 수 있다라는 얘기냐,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예스다, 노다를 아주 확실하게 얘기를 안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김종인 위원장의 얘기까지 또 나오다 보니까 진짜 국민의 당이 촛불좌파, 민주혁명 얘기하시는 자유한국당하고 뭔가를 함께, 이를 이후에 정국 구상을 해 나갈 수 있다라는 얘기인가,

    진수희 : 승민입니다. 그런데 여기 후보 안 하시겠다는 거잖아요. 홍준표 후보나 개혁공동정부, 왜냐하면 자기네들은 개혁성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안 하겠다는데 우리가 이런 토론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정용기 : 스트롱맨입니다. 여기서도 보면 좌파 세분에 강남 좌파 한분해서 좌파 셋 대 우파하나에 이런 거예요. 가치 지향의 정치를 지금 보여주고 있다, 스트롱맨이 이 말이 맞는 것인 게 극좌나 극우의 처방은 잘못됐지만 우리 정치에서 그동안에 좌파를 좌파로 부르지 못하고 진보라 부르는 기형적인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국민들이 아, 저래서 좌파구나, 이래서 우파구나,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파적 해법이 필요한가, 좌파적 해법이 필요한가를 판단하는 그런 정치발전을 한 단계 시키고 있는 게 스트롱맨이다, 이런 게 제, 그다음에 이런 우파가치치향을 정치를 하기 때문에 우파정부를 단독정부를 세워서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어서 확 돌려서 개혁하겠다고 하는데 아니, 뭔 놈의 공동정부고, 아니, 우리는 우리 나름의 단독정부를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있는데 누가 누구한테 뭐를 끼워주느니 안 끼워주느니 니들도 끼워준다고 했잖아, 이런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전제가 잘못된 어불성설이다.

    이철희 : 재인입니다. 우파가치를 말씀하셨는데 좌파를 좌파라 부르지 못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겹도록 불렀잖아요. 못 부른 게 아니죠. 지겹도록 불렀고 우파의 가치를 지킨다고 그러면서 동성애 얘기를 했잖아요. 미국이 동성혼까지 합법화했잖아요. 미국대법원이 합법화했어요.

    정용기 : 오랜 시간이 걸렸고 사회적인 토론이 있었다.

    이철희 : 그러니까 우리도 토론 과정이 있는 거죠. 미국이 동성혼을 미국대법원이 합법화시킨 거면 미국이 좌파국가입니까? 미국대법관들이 좌파예요?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십니까?

    정용기 : 우파적 시각으로 볼 때는 분명히 잘못된 거지, 좌파적 시각이 그 부분은 승리한 거고 사회적인 동의를 얻어낸 거죠.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까지 그 문제에 있어서,

    이철희 : 제 질문에 답을 해 보세요. 민주당이 좌파예요? 미국대법원이 좌파예요? 좌파가 지배합니까?

    정용기 : 아니, 미국의 경우에는 좌우의 개념이라 기보다는 거기야말로 대체적으로 다 우파인데 조금은,

    이철희 : 그런데 어떻게 합법화했어요?

    정용기 : 동성애에 있어서는 좌파는 대체로 동성애를 지지하고 동선혼까지를 하고,

    이철희 : 이건 좌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권의 문제예요.

    정용기 : 인권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좌우의 시각차가 있어요. 이 문제는요, 세계적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있었던 거죠.

    이철희 : 재인입니다. 인권의 문제는 좌우파를 넘어서는 문제예요.

    정용기 : 아니, 그래서 좌파가 다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 공동체를 동의를 얻어내면 좌파도,

    이철희 : 마무리 지을게요. 우파의 가치라고 그러면서 스트롱맨이라고 그러잖아요, 스트롱맨이 영어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죠? 독재자입니다.

    정용기 : 알고 있습니다.

    이철희 : 알고 있어요? 그게 우파가치입니까?

    정용기 : 그런 의미가 아니라 독재하겠다고 하면서 출마하는 사람 있어요?

    이철희 : 그러면 스트롱맨이라는 용어를 왜 써요, 어법에 맞게 써야 될 거 아니에요. 스트롱맨이 어법이, 위키백과 찾아보세요. 사전 찾아보세요, 독재자예요.

    정용기 : 구미정치권에서의 그런 스트롱맨이 아니라,

    이정미 : 실제로 우리 홍준표 후보께서 자기의 뜻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응징하겠다, 도둑놈들이다,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사실 박근혜 정부가 보수 우파에서 반대했던 게 아니라 4년 동안 국민들을 너무 괴롭힌 거예요. 고초를 겪은 거예요. 그리고 자기 뜻과 반대되는 사람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놓고 탄압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홍준표 후보께서 이번 대선국면에 보여주는 모습은 이건 박근혜 정권 두 배, 세배 국민들을 괴롭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자기랑 뜻이 맞지 않으면 다 좌파고,

    정용기 : 스트롱맨입니다. 스트롱맨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그래도 법에 따라 하겠다고요 법치로 하겠다고 하는데 재인 같은 경우는 대청소 하겠다, 청산하겠다, 하면서 그걸 촛불의 힘으로 하겠대요. 그건 민중혁명이고 여긴 법치로, 법치로 하겠다는 거예요.

    진수희 : 승민입니다. 저는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스트롱맨이나 자유한국당에 계신 분들이 우파가치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제가 죄송합니다마는 가소롭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 자유한국당은 가치집단이 아닙니다. 결코 굉장히 수구적인 권력만을 좇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에요.

    이정미 : 그러니까 우리나라 보수를 바른정당이 재편하고 잡아야 돼요.

    진수희 : 스트롱맨의 그 후안무치한 뻔뻔한, 뻔뻔스러움이 전부 다 확산이 된 것 같아요. 당에 계신 분들한테,

    이철희 : 재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해 드릴 게요, 분위기 식힐 겸. 힘내라 심블리,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여론조사를 잘 보면요, 재인의 지지율이 빠져서 심블리한테 가는 게 아니에요. 다른 데서 빠져서 가고 있기 때문에 심블리가 잘하면서 손해가 어디서 나는지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마냥 박수칠 일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니, 지금 말씀하신대로 좌파 전체의 기반이 넓어지는 거기 때문에 저는 나쁘지 않아요. 환영할 일이라고 봐요, 전 좋게 보거든요. 그런 점에서 보면 데이터를 보고 판단을 하셔야지, 심블리가 잘한다고 해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빠질 거다, 그건,

    정용기 : 결과를 한번 보자고요.

    이정미 : 심블리가 8%로 치고 올라갈 때 그때 문재인 후보가 40% 박스권을 치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지지율의 대부분이 20대, 이때까지 투표를 하지 않았던 무당층들이 상당히 정의당으로 새로운 변화를 갈구하면서 결집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국민들이 보기에도 문재인 옆에 홍준표, 문재인 옆에 안철수, 이렇게 있는 것보다는 문재인 옆에 심블리, 이렇게 있는 게 훨씬 더 보기도 좋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훨씬 이롭다라고 판단하고 계실 거예요.

    정용기 : 스트롱맨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힘내라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한번쯤은 빈말이라도 고맙다고 얘기라고 하셔야지.

    김경진 : 찰스입니다. 재인한테 동성애 얘기하는 거 그러면 입장이 뭐예요, 동성애 관련된,

    이철희 : 동성애에도 입장을 가져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문제가 있기를 합니까? 우리가 그걸 가지고 차별해야 됩니까? 물어보는 뜻을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김경진 : 입장이 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이철희 : 입장이 여기 왜 필요하냐, 이 말이에요. 안철수 후보가 동성애에 대해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고 그랬어요.

    김경진 : 아니, 그러니까 거꾸로 똑같이 물어본 거예요.

    이철희 :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는데 찬반을 왜 물어보세요?

    김경진 : 찬반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입장을 물어보는 거예요.

    이철희 : 제가 지금 대답하고 있잖아요. 인권에 찬반이 있어요? 인권에 찬성하는 분이 있어요?

    김경진 : 답할 문제가 아니다.

    이철희 : 안철수 후보의 논리로 대답을 드렸잖아요.

    김경진 : 그러니까 그걸 그대로 듣고 싶은 거예요.

    이철희 : 말씀드렸잖아, 안철수가 그랬잖아요, 동성애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 있는 거를 어떻게 부정을 합니까? 그걸 왜 물어봐요, 도대체. 이번에 제가 물어볼게요, 입장이 뭐세요?

    김경진 : 안철수 후보 입장, 나야 안철수 대리인이잖아.

    이철희 :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김경진 :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이철희 : 제가 다시 질문을 드려볼게요. 사드 문제 얘기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사드 문제에 대해서 찬성반대, 반대찬성으로 찰스가 입장을 바꿨잖아요. 지금 미국이 돈 내놓으라는 거 아니에요. 10억 달러 내놓으라는 거 아니에요. 원래는 우리가 부담 안 하기로 했는데 미국이 부담하기로 한 약정서가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안보보좌관이 재협상하자 그러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도 돈 내놓으라고 그러고 미국 트럼프도 돈 내놓으라고 그러고 안보보좌관은 재협상 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거고, 이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찰스에게 묻습니다.

    김경진 : 그것도 정책이에요, 그것도 정책이에요. 가족법, 아니, 진짜로 혼인제도에 관한 정책이에요.

    이철희 : 동성애와 동성혼은 다른 문제다.

    김경진 : 동전의 앞뒷면이에요. 아니, 미국이 재협상하자고 하면 재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밖에는 없어요. 그건 기본이고 재협상해야 되는데 당연히 받아쳐야죠. 원래 계약서가 이렇게 있는데 못 준다,

    이철희 : 아니, 계약서가 있으니까 재협상이죠.

    김경진 : 그래서 우리 계약서대로 준수하자, 당신네들 요구하는 거 못 받아들이겠다, 그래서 일단 그렇게 최대한 받아쳐야지, 그러니까 모든 정책이나 모든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 요구하고 받아치고 요구하고 받아치고 줄다리는 거 아니에요. 그 줄다리기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떤 자세를 가지고 강하게 받아치고 밀어붙이느냐 그건 의지고 현실적인 협상의 과정이에요.

    이철희 : 협상이라는 것은 서로 주고받는 거잖아요. 우리가 협상을 할 때 사드를 무조건 배치해야 된다, 이런 전제를 가지고 협상을 하면 우리가 유리해져요, 불리해져요?

    김경진 : 아니, 그런데 그 전제가, 아니, 어차피 그게 돈이 나가는 문제면 이제는 국회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니에요.

    이철희 :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의 그동안 입장이 궁해진 거잖아요.

    김경진 : 아니, 궁해졌다기보다는 그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입장을 취했다 그리고 또 협상하게 되면 그 상황에 맞춰서 입장을 정리하겠다, 그게 안철수의 입장이에요.

    이철희 : 제가 이런 말씀까지는 안 드리려고 그랬는데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걸 기회주의라고 그럽니다.

    김경진 : 기회주의가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임기응변, 적응한다, 그게 지휘관의 역할이고 정치 지도자의 역할이에요. 상황이라는 게 고정된 게 있을 수 없어요. 그걸 기회주의라고 비난을 한다면,

    이정미 : 제가 사실에 근거해서 다시 한 번 여쭐게요. 10억 달러 얘기 처음 나왔을 때 국민의 당대변인이 국가 간에 이면합의가 있었다면 이것은 국회비준을 받아야 될 얘기다, 이렇게 얘기를 딱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여쭤봤어요, 이면합의 자체를 가지고 국회비준을 받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당론을 변경해서 이제 사드문제를 국회비준을 받아야 된다는 것은 입장을 선회한 것인지, 그랬더니 미국 안보보좌관이 아, 이것은 대통령이 그냥 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드 10억 달러 그 얘기는 있을 수 없는 얘기고 기존에 합의대로 간다, 이렇게 또 계속 주장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미국 대통령이 한 말이 더 위에 있지, 안보보좌관이 할 말이 더 위에 있냐, 그랬더니 그건 원래 국가 간의 합의라 변경할 수 없다는 얘기만 반복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하루 사이에 어떻게 됐습니까, 안보보좌관이 자기는 대통령 말 부인하는 거 제일 싫어하고 그리고 10억 달러 문제는 재협상되는 순간 그건 다시 재기할 수 있다, 이렇게 딱 나와 버린 거예요. 그러면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기존에는 뭐라고 했었을지라도 국민들한테 죄송합니다, 입장을 다시 좀 변경해야 되겠습니다. 10억 달러까지 이렇게 얘기하는데 우리는 국회비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을 몇 번 바꾸는 게 약간 낯간지럽기는 하시겠지만 국민들한테 그래도 국가의 한 대통령이 되시려는 분이라면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를 하셔야지, 자꾸 그 상황에 대해서은 미국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런 얘기만 하면 안 되죠.

    김경진 : 잠깐만, 심블리가 내용은 긴데 내용이 하나도 없어, 돈이 들어가는 조약은 헌법에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도록 되어 있어요. 아마 여기도 마찬가지일 걸, 해석은 그 헌법 해석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처음에 우리 당대변인이 얘기한 이면합의가 있었다면 국회를 비준동의를 받아야 된다, 이면합의라고 하는 것이 돈에 대한 얘기잖아요. 원래 돈 얘기가 없이 미군이 무상배치 하겠다고 했다가 돈 얘기가 있는 그 이면합의라면 당연히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아야 되고 지금 최종적으로 확인이 된 것은 이면합의는 없었고 트럼프가 그냥 막 던지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이정미 : 그것만 얘기하시면 돼요. 10억 달러를 주고서라도 그거 사올 거냐, 국민의당 입장이 그거냐,

    김경진 : 그건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아보고 국회의 뜻에 따라,

    이정미 : 국회의 일원이 어떤 판단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 답을 하셔야죠, 국민들한테.

    김경진 : 국회의 뜻에 따라,

    김어준 : 지금 토론 과정에 다섯 분 모두 흥분해서 삿대질을 하고 있고요, 스트롱맨,

    정용기 : 국회비준 문제는 이런 거죠. 헌법에 국가의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질 경우에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이냐, 아니냐,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거고 그게 이제 각 당 지도부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지금 맥마스트 백악관 국방부 보좌관 얘기가 10억 달러 부분은 우리가 지금 보니까 트럼프의 특유의 원래는 대통령이 당연히 더 높죠. 그런데 트럼프가 한번 질러보고 그게 왜 그러냐, 다음 협상을 위한, 그래서 저희 판단으로는 이게 한국의 비미국에 비우호적이고 좌파적인 그런 정부가 들어 설 수도 있다라는 판단을 하고 길들이기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 또 하나는 이런 겁니다. 저는 재인한테 저기를 느낀 게 지난번 TV토론에서 만약에 미국이 그런 주장을 했어요. 그러면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 안보상에 큰 문제 아니냐, 이렇다고 안 들여올 수도 없는 거고 북한이 계속 도발하는데 그러면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내 의견은 이렇다, 후보들 의견 좀 얘기해 보자,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잘 됐다, 고소하다, 이런 식으로, 거봐라, 이런 식으로 저렇게 얘기하는데 너는 10억 달러 해도 할래, 아니면, 심블리는 도로 가져가라고 하겠다, 이거는 대통령 하겠다는 분들이 10억 달러 주고도 사와야 되냐, 나는 10억 달러 달라고 그러면 도로 가져가라고 하겠다, 이거는 아니다, 그걸 지켜 보는 국민들이 저 사람들 진짜 대통령할 사람들 맞아? 저 사람들한테 안보 맡겨놓을 수 있겠어? 역시 홍트럼프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나,

    이철희 : 어떻게 대답을 한들 좋게 보이겠습니까? 그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태도의 문제를 얘기하면요, 사실 TV토론 내내 팔짱끼고 토론하는 자세는요, 우리가 국회의원 토론에 나가도 금기사항입니다. 대선후보가 상대후보한테 팔짱끼고 이렇게 토론하는 거 한번 지적해 보셨어요?

    정용기 : 팔짱이 아니고 이런 식으로 기대고 하는 거죠. 팔짱끼고 이렇게 한 건 아니죠.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고요. 테이블에 이렇게 한 거는 팔짱꼈다고 안 합니다, 기댄 거지.

    이철희 : 그걸 팔짱이라고 합니다. TV토론 많이 해보셔서 알거 아니에요. 맥매스터 국방부보좌관이 폭스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당신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 기존 협정을 지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뭐라고 대답했냐면요,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 게 아니었다, 내가 말한 것은 어떤 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그 기존 협정은 유효하며 우리는 우리만을 지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러니까 미국이 대통령의 말이 틀린 게 아니라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다라는 걸 확인해 준 거예요.

    정용기 : 그거야말로 프리티컬레토릭이잖아요, 국내정치용 레토릭과 엄연히 맺어진 협정서와는 다른 거잖아요.

    이철희 : 국내 정치용이었다는 말은 김관진 안보실장과 얘기였고 오늘 아침 뉴스나온 것은 이걸 다시 뒤집는 얘기를 한 거예요, 확인해 보시고요.

    정용기 : 아니 김관진 안보실장이 얘기한 부분은 우리 문제가 지금 그거예요. 우리 정부가 하는 얘기는 안 믿고 흔들려고 하고 이런 식으로 안보 문제를 트럼프에 대해서 그렇게 비난했던 외국 언론들, 미국의 정치인들,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100% 지지하잖아요. 이런 게 우리한테 필요한 거다.

    이철희 : 100% 지지 안 하고요. 하나만 여쭤볼게요. 들어와야 된다는 입장이잖아요, 무조건 들어오자는 거 아니에요.

    정용기 :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철희 : 미국이 재협상을 해서 10억 달러 요구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정용기 :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은 스트롱맨이 얘기했듯이 이런 얘기가 있으니까 아까 제가 승민, 우리가 집권하면 그런 일이 없을 거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아니, 그렇잖아요, 예전에도 그러니까 왜 트럼프가 저렇게 하는가에 대한 의도를 저희는 분석하고,

    이정미 : 대통령은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국익입니다. 국익에 따라서 사드를 그렇게 강매하는데 별 필요도 없는 거 그러면 가져가라,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철희 :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더 큰 국익을,

    진수희 : 승민입니다. 유승민 후보야말로 미스터 사드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사드 문제에 관한한 제일 먼저 주장하면서 계속 일관된 입장을 지켜 왔는데요, 지금 사드배치와 관련돼서 네 당 후보 얘기를 들어 보니까 유승민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이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친박 사드에 대해서 일언반구 얘기도 시작할 당시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유승민 후보라 하여금 얘기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았던 걸로 시작이 됐는데 마치 지금은 제일 앞장서서 그걸 주장하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게 제가 참 기가 막히고요. 하여튼 사드배치에 관한 한 지금 트럼프 얘기 한 걸 제가 원문을 봤는데 공식적으로 이걸 요구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에요.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돌발적인 트럼프 특유의 돌발적인 발언이었거나 아니면 돌발 발언을 가장 한 고도의 전략이 밑에 깔려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최초로 오는 사드에 대해서 10억 달러 줄 필요 없습니다. 재협상, 재협상하자고 하면 테이블에 앉죠. 안 주면 됩니다. 안 주는 걸로 협상하면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배짱이나 깡을 가진 사람은 유승민 후보 밖에 없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김어준 : 여기까지 듣고 각 후보가 30초 정도 사드에 대한 발언을 하시든 우리 당은 어떻게 할 거라는 발언을 하시든 2,30초에 정리해주시죠.

    이철희 : 재인입니다. 정책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국정농단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일관성을 갖춰가면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갖고 있는 후보가 누군지 판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그렇다면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후보에게 과연 국정운영을 맡길 수 있는지 가는 후보에게 국정을 맡길 수 있는지 그 판단을 해주십사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용기 : 스트롱맨입니다. 사드배치와 관련해서는 안전 이상의 국익은 없습니다. 최고의 국익은 국민의 국가의 안전입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 누가 가장 서민적인 정책과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까? 신용불량자 문제, 담뱃값 문제, 유류세 문제, 기초노령연금 문제, 김영란법 문제, 통신비인하 문제 등 서민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진짜서민 대통령 후보 우리 스트롱맨 홍준표 꼭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 나라가 언제까지 진보, 보수, 또, 좌파, 우파로 갈려서 가야되는지 이렇게 국론을 분열시키는 사람이나 세력 대신에 정말로 국민과 함께 갈 수 있는 안철수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4년 전에 안철수 후보 문재인 후보에게 그냥 아무런 조건 없이 양보했습니다. 이번에는 안철수 후보에게 기회가 주어져야합니다.

    진수희 : 승민입니다. 지금 운동장이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우리 정치 바로 설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호도 순항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으려면 보수 쪽에서는 최소한 부패, 수구, 낡은, 그다음에 기득권을 몽땅 다 그저 안고 가려는 국정농단 세력까지도 안고 가려는 홍준표 후보 결코 안 됩니다. 정말 참신하고 깨끗한, 능력 있으면서 정말 17년 정치하면서 부패, 작은 부패스캔들 하나 없었던 깨끗한 후보, 그다음에 여당 의원 시절에도 정말 서슬 퍼런 권력, 불의의 권력 앞에서 안 되는 건안 된다, 할 말 다 했던 용감하고 정의로운, 능력 있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유승민 후보가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고 대한민국호 순항하는데 온갖 파고해치고 순항하는데 정말 필요한 지도자다하는 것을 꼭 인식하셔서 여러분이 던지는 표가 사표가 아니고 정말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하는 점을 꼭 유념하셔서 투표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립니다.

    이정미 : 심블리입니다. 저는 좀 다른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계 노동절입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보면 오늘은 모든 일하시는 분들이 유급휴일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늘 회사에서 일을 하시게 되는 분들은 반드시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1일 임금의 1.5배를 받을 수 있다는 거 이거 잘 알아두셨으면 하고요. 심상정은 빨간날, 공휴일은 모든 노동자들의 휴일로 만들겠습니다. 비정규직은 사실 공휴일도 못 쉽니다. 비정규직도 차별 없이, 우리 너무 오래 장시간 일하지 않습니까? 노동자들이 쉴 때는 쉬고 일할 때는 일할 수 있는 그런 노동이 당당히 나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어준 : 이철희 전략본부 부본부장, 조용기 수석대변인, 김경진 선대위 홍보본부장, 진수희 총괄선대본부장, 이정미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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