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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음주운전 면허취소 12만명 돌파
임현철
tbs3@naver.com
2017-01-29 07:15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몰다가 적발돼 면허증을 빼앗긴 운전자들이 지난해 1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인원이 12만7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1∼2015년 경찰이 처리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13만2천500건으로, 이로 인해 3천450명이 사망하고, 23만6천800여명이 다쳤습니다.
최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1조5천억원을 넘고 있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설 명절 전후,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음주 후에는 반드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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