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 여파로 사병들 급식에서 달걀반찬 사라져

민세희

minnsay@naver.com

2017-01-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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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일선 군부대에서 달걀 반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달걀 군납 물량의 100%를 공급하는 농협은 최근 AI 확산으로 달걀 수급이 불안해지자 일선 군부대에 납품하던 물량을 30% 이상 줄였습니다.

    특히 이번 AI의 타격을 많이 입은 경기도와 충남·북, 전남·북 지역 부대로의 납품 차질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AI 여파로 인해 지역별로 계란 납품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소시지 등으로 대체 급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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