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인 "결국 가선 1번이냐 2번이냐 택일해야"

김선환

7sunhwan1@hanmail.net

2016-04-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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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이번 선거는 1번을 택해 지금과 같은 경제상황을 더 지속할 것이냐, 아니면 2번을 택해 희망찬 새로운 경제를 구축할 건지를 판가름하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서울 송파구 마천동 거리에서 열린 송파병 남인순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에서 "경제를 치유할 능력없는 사람들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며 총선 경제심판론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를 수권야당으로 탄생시켜 달라"고 호소하고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장래는 별로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대표는 앞서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한 광진갑 전혜숙 후보 지원유세에서도 현 정부의 세금정책으로는 양극화를 해소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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