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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청문회' 증인 31명 출석 요구
안경원
glasses@seoul.go.kr
2015-12-06 16:00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여는 '제1차 청문회'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31명을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세월호 특조위가 전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출석을 요구한 증인 중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 소속은 김석균 전 청장, 최상환 전 차장, 이춘재 전 경비안전국장, 박종철 전 수색구조과장 등 4명입니다.
이주영 전 장관 외에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 우예종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팀장 등 참사 당시 복지부·안행부 등의 정부 관료도 증인으로 선정됐습니다.
특조위는 청문회 참고인으로 피해자 가족 2명과 민간잠수사 2명, 화물기사 생존자 2명 등 6명에게도 출석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1차 청문회는 세월호 참사 초기 구조구난과 정부 대응의 적정성, 참사현장에서의 피해자 지원조치의 문제점 등을 짚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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