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워싱턴서 회동

하세연

tbs3@naver.com

2015-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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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뉴스1>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뉴스1>
  •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고 한미 양국이 동시에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3일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3국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외교부도 지난 5월27일 서울에서 만남 이후 약 7개월 만에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이 이뤄진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한·미·일은 북핵과 북한의 문제 상황과 전망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앞으로 대응방안을 협의합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황 본부장은 미 재무부 관리들과 만나 대북제재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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