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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수은 논란' 캔참치 섭취 권고량 조정해야"
고우리
tbs3@naver.com
2015-09-07 15:14
국내에 유통되는 참치통조림에는 수은 함량이 높은 중대형 참치가 사용되거나 구체적인 원료 정보를 밝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국내에 참치통조림을 유통하는 4개 회사 12개 제품 어종 표시를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 소형어종인 '가다랑어'보다 수은함량이 높은 중대형어종 '황다랑어'와 '날개다랑어'가 원료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머지 5개 제품에는 구체적인 어종표시 없이 '다랑어'라고만 표기됐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국내 참치통조림에 어종 표시가 없거나 수은함량이 높은 중대형 참치가 원료로 사용돼 임신부나 어린이 등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정부가 참치통조림 어종표시를 의무화하고 주간섭취 권고량을 구체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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