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기준 장관 "크루즈선 카지노 내국인 출입 추진"

변소인

tbs3@naver.com

2015-05-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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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기자실에서 크루즈 산업 활성화 대책과 마리나 산업 전략적 육성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기자실에서 크루즈 산업 활성화 대책과 마리나 산업 전략적 육성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은 "크루즈선의 선상카지노에 내국인 출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크루즈산업 활성화 대책과 마리나산업 전략적 육성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국내 우량선사 4곳 가운데 올해 안에 1곳 이상이 국적 크루즈 선사 면허를 취득하고, 선상 카지노 허가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취항할 계획입니다.

    유 장관은 특히 카지노와 관련해 "국회에서 내국인 출입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봐서 곧 관련법 개정안을 제출해 심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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