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중일 외교장관 "3국 정상회의 조기 개최 노력키로"

김동현

nisushut@naver.com

2015-03-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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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한중일 외교부장관<사진=뉴스1>
한자리에 모인 한중일 외교부장관<사진=뉴스1>
  • 한중일 3국은 오늘(21일) 서울에서 개최된 외교장관회의에서 중단된 지 3년이 된 한중일 정상회의의 조기 개최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중일 외교장관은 오늘 회의 후 배포된 언론 발표문을 통해 "3국 외교장관들은 이번 회의의 성과를 토대로 3국에서 모두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기 정상회의 개최를 희망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입장과는 달리 중국은 역사 문제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정상회의의 연내 개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국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반도에서의 핵무기 개발에 확고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6자회담의 의미있는 재개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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