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말·성수기 여객선 운임 7월부터 오른다

고우리

tbs3@naver.com

2015-02-10 09:47

프린트
  • 7월부터 주말이나 성수기 같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많을 때 운임을 올려받고 평상시에는 낮추는 탄력운임제가 도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런 내용이 담긴 연안여객선 운영체계 개선방안을 오늘(10일)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우선 탄력운임제를 도입해 선사가 시장 여건에 따라 운임을 책정하고 안정적 경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체적 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주말과 성수기 요금은 평소보다 10% 이상 비싸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부는 또 해운법 하위법령을 개정해 신규사업자 진입 장벽을 없애 세월호 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처럼 한 선사가 수십년씩 항로를 독점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경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