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안심하고 먹게 된다

류밀희

graven56@tbstv.or.kr

2015-01-07 09:27

프린트
  • 아이들이 학교에서 단체로 먹는 급식.
    위생 문제가 생기기라도 하면
    단체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어
    식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합니다.
    특히 식재료가 신선하고 안전한지도
    확인이 필요할 텐데요.
    서울시내 학교급식재료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가봤습니다.

    --------------------------------------

    학교에서 아이들이 먹는 급식.
    어떤 재료들이 사용되는지
    안전에는 문제는 없는 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시내 358개 초중고등학교의
    농축수산물 급식재료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지난해 12월 2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전국 40여 개 학교 급식지원센터 중
    처음입니다.

    <인터뷰> 김성수 / 서울친환경유통센터장
    "집중적으로 해왔던 것들은
    장비 확보와 인력 확보,
    그 다음에 전문기관 교육을 꾸준히 해왔고요.
    특히 검사 능력 향상을 위해서
    표준화 검사, (검사 성분) 회수율 테스트,
    외국 전문기관에 검증 테스트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이곳을 거쳐
    학교급식재료를 공급받는 곳은
    안전성에 대해서는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학교급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출하지와 품목별로 나눠
    시료채취와 정제 과정을 거친 다음
    정밀기기를 통해 검사합니다.

    <인터뷰> 김성수 / 서울친환경유통센터장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사전 안전성 검사는
    친환경 농산물뿐만 아니라
    일반 농산물도 사전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완벽하게 (학교급식재료에 대해)
    사전 안전검사를 해서 학교에 납품이 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수산물, 중금속,
    미생물 분야에 대한 검사 능력을 확보하고
    산지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이들 먹거리에 예민한 학부모들이
    학교 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tbs 류밀희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