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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아동영화 최인규·방한준 감독의 '수업료' 중국서 발굴
유지승
tbs3@naver.com
2014-09-16 19:41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아동영화가 중국에서 발굴됐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6월 중국전영자료관으로부터 1940년에 만들어진 영화 '수업료'를 입수해 기초 영상과 사운드 복원을 마치고 이달에 디지털 상영본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인규·방한준 감독의 '수업료'는 '청춘의 십자로', '미몽' 등에 이어 현존하는 영화 중 여섯 번째로 오래된 작품입니다.
부모가 행상을 떠나고 할머니는 병들어 누워있는 한 가정의 소년이 수업료 때문에 겪는 고생담을 담았습니다.
영화는 다음 달 25일과 30일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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