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동해안 최전방서 포 실탄사격 훈련"..김정은 지도

변소인

tbs3@naver.com

2014-07-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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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동해안 최전방 부대에서 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15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동해안 최전방 부대에서 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15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동해안 최전방 부대에서 '포 실탄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은 동부전선 최전방의 영웅고지 351고지에서 제171군부대의 포 실탄사격 훈련을 지도했다며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리영길 총참모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박정천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이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훈련은 북한이 어제(14일) 낮 12시 강원도 고성 군사분계선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방사포와 해안포 100여발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제1위원장은 직접 감시소에 올라 훈련 계획과 포의 배치 상태를 보고받고 쌍안경으로 훈련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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