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정간편식품 대부분이 필수영양소는 부족하고 나트륨은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가정간편식 볶음밥 47개 제품의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칼로리나 탄수화물 함량이 한 끼 권장에 못 미쳤습니다.

탄수화물은 한 끼에 108g을 섭취해야 하지만 가정간편식 볶음밥 제품의 함유량은 평균 65g에 불과했습니다.

단백질은 권장섭취량 18g의 56%, 열량은 한 끼 권장량 667kcal의 61%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나트륨은 볶음밥 하나만 먹어도 한 끼 권장량의 133%인 평균 884mg이 포함돼 지나치게 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컨슈머리서치는 가정간편식이 '든든한 한 끼'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영양소가 턱없이 부족해 지속해서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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