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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ReplayTBS아침종합뉴스 2021.04.20
  • ≡ 8시헤드라인

    - 국회는 오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부동산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 임대주택에 지원했지만 가족의 갑작스런 사망이 부적격 사유가 된다며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양측의 줄다리기가 오늘 시작됩니다. 이상은 이 시간 주요 뉴습니다.

  • ≡ 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부동산 규제완화 공방 예상

    국회는 오늘(2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합니다.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오늘 여야는 부동산 정책,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권 내에서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정부가 얼마나 전향적 태도를 보일지도 주목됩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국무위원이 참석합니다. <사진=연합뉴스>

  • ≡ 국회 외통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긴급 질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늘(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회의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으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 다른 국가들의 반응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의용 장관은 어제(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 기준에 맞는 적합한 절차에 따라 오염수를 방류한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단독] "아버지 죽음이 SH임대 탈락 사유?"

    【 앵커멘트 】 정부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지원했다 서류에서 탈락하는 사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소득, 재산이 기준에 맞지 않거나 부양가족 수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 가지각색인데요.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탈락 사유가 된 안타까운 사연을 유민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장민 씨의 어머니는 올해 초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39차 장기전세 서류심사 대상자에 선정됐습니다. 부부가 자산이 적고 소득이 낮아 당첨이 유력했지만, 갑자기 SH로부터 부적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머니의 남편, 즉 김 씨의 아버지가 서류심사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게 이유였습니다. 【 인터뷰 】 김장민 / 장기전세 탈락자 아들 "2명이 신청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인위적으로 꾸며낸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렇게 된 건데…." 사망신고 다음 날 전해진 탈락 소식. 서류에 기재한 내용이 심사과정에서 달려졌으니 안타깝지만 규정상 부적격 사유에 해당한다는 답변만 반복됐습니다. 국민청원까지 올려 가혹한 규정을 지적해도 바뀌는 건 없었습니다. SH 관계자는 서류심사뿐 아니라 임대주택에 입주해도 신청 당시 요건을 재계약할 때까지 유지해야 해서 달리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 어머니 사례처럼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사망 등 예외적인 경우 이를 구제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TBS 유민호입니다.

  • ≡ 내년 최저임금은?…최저임금위 오늘 첫 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양측의 줄다리기가 오늘(20일)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첫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노동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악화한 노동자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을, 경영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등을 들어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위가 최저임금을 의결하면 노동부는 8월 5일까지 이를 고시해야 합니다. 이의 제기 절차 등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위는 7월 중순까지는 심의를 마쳐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 ≡ 유럽의약품청, 얀센 코로나19 백신 평가 발표 예정

    유럽의약품청이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안전성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앞서 안전성위원회가 미국에서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나타난 특이 혈전의 매우 드문 사례를 검토하고 있으며, 평가를 이번 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식품의약국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13일 얀센 백신 접종자들 가운데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이 나타난 사례 6건을 근거로 사용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미 국무부 "여행금지 국가 수 전세계 80%까지 늘어날 것"

    미국이 코로나19로 여행금지를 권고할 국가의 수를 전 세계 8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성명에서 여행자들에 대한 전례 없는 위험을 고려해 이번 주에 여행 권고안 업데이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업데이트로 '여행금지'인 여행경보 4단계 국가 수의 큰 증가가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의 약 80%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민에 대한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일반적 사전주의,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등 4단계로 나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강화된 주의인 2단계 국가, 중국과 일본은 여행 재고인 3단계. 북한은 여행금지인 4단계로 분류돼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NASA "우주헬기 화성 동력 비행 성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우주 헬기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NASA는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의 화성 시험 비행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19일 새벽 3시30분에 시도돼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저뉴어티가 비행 정보를 정리하고 지구로 보내는 데 시간이 걸려, 성공 여부는 3시간여 뒤 발표됐습니다. 시험비행은 이륙 후 초속 1m의 속력으로 약 3m 높이까지 상승해 30초간 정지비행을 하고 착륙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구 밖 행성에서 최초 동력 비행으로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에 비견되는 쾌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EU, 미얀마 군부 공직자 10명·기업 2곳 제재

    유럽연합(EU)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시위대를 유혈진압한 미얀마 군부 소속 공직자 10명과 관련 기업 2곳에 대해 제재를 결의했습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9일 EU 외무장관들과 화상회의를 마치고 AFP통신에 "우리는 군부를 협상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재대상이 된 공직자들은 대부분 국가행정위원회 소속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해치는데 책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재 대상 기업 2곳은 미얀마의 무역과 주류 담배 시장에서 지배적 역할을 하고 있는 미얀마경제기업과 미얀마경제지주로 이들 기업의 자산은 동결되고, 비자 발급은 금지됩니다. <사진=연합뉴스>

  • ≡ 러시아 "대북제재 완화 제안했지만 미국이 거부"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완화할 것을 요청했지만 미국이 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 표트르 일리이체프 국장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러시아가 중국과 함께 제안한 4단계 계획에도 제재 완화 부분이 있지만, 진전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리이체프 국장이 언급한 4단계 계획은 2019년 러시아가 중국과 함께 제안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계획'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 '재판개입' 임성근 형사재판 3개월만에 재개

    사법행정권을 남용해 재판에 개입한 혐의로 탄핵소추된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20일) 재개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항소심 4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판은 지난 1월 7일 공판이 열린 후 3개월여 만입니다. 정식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있는 만큼, 임 전 부장판사가 탄핵소추를 당한 이후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는 앞선 공판에서 이뤄진 증거조사의 내용과 공소사실을 둘러싼 검찰과 피고인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는 공판 갱신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 전 부장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 의혹을 제기한 일본 기자 재판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30억대 부동산 시세차익' 전 인천시의원 구속영장 기각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로 3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직 인천시의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전직 인천시의원 A씨에 대해 "피의사실을 입증하는데 필요한 증거가 대부분 수집됐고, 피의자의 현재 지위 등을 볼 때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과거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시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땅 일부를 19억여원에 사들인 뒤, 50억원대 땅을 대신 보상받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날씨

    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수준으로 예상되나, 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수원 22도 등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______도, 습도는______%입니다.

  • ≡ 마무리멘트_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김종민, 기술 ___________, 아나운서_________, _________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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