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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 대통령 "위안부합의 일방적 추진으로 내용·절차 잘못"...위안부 피해할머니들과 오찬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일방적으로 추진돼 내용과 절차가 잘못됐다며 사과했습니다. 김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분과 오찬을 하면서 "할머니들 뜻에 어긋나는 위안부 합의를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대통령으로서 사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합의는 진실과 정의의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정부가 할머니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내용과 절차가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합의가 양국 간 공식 합의였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이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천명했다"며 의견을 주시면 정부 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 등은 사죄를 받는 것이 소원이라면서 "일본은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하는데 소녀상이 무서우면 사죄를 하면된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노환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김복동 할머니를 문병하고 위안부 문제를 푸는데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정부 입장에 대해 합의 파기를 포함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강 장관은 "그 결과에 대해 충분한 생각을 하고 결정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tbs뉴스 김호정입니다.■

  • ≡ 박근혜, 국정원 돈 사적으로 쓴 정황 포착…추가기소(종합)

    【 앵커멘트 】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대기업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3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원에서 받은 돈으로 기치료·운동치료를 받고 옷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노경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국정원에서 매월 5천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씩 모두 35억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지원해주도록 요구한 혐의도 있습니다. 검찰은 국정원 상납 자금 중 대부분이 사적인 용도에 사용됐다고 판단했습니다. 국정원에서 받은 특활비는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비롯한 핵심 측근들이 사용한 차명 휴대전화 요금, 기치료와 주사비용, 전용 의상실 유지비 등에 쓰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자신의 최측근인 이재만, 안봉근, 정호선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도 매월 수백만원씩 활동비로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에게 명절, 휴가비로 지급되는 과정에 최씨가 직접 개입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삼성·롯데 뇌물수수, 미르·K스포츠재단 대기업 출연 강요, 최순실씨 이권 관련 직권남용 등 18개 혐의를 포함해 모두 20개 혐의 사실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tbs뉴스 노경민입니다.■

  • ≡ '수뢰혐의' 최경환·이우현 구속…법원 "혐의 소명"

    뇌물 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이우현 의원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4일) 새벽 최경환 의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이우현 의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어제(3일)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다"며 두 의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최경환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특수 활동비 1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우현 의원은 지역인사 20여명에게서 공천을 대가로 10억 원대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것은 두 의원이 처음입니다.■

  • ≡ 방통위, KBS 보궐이사에 김상근 목사 추천…여당 우위 이사회로 재편

    방송통신위원회가 여권 추천 몫인 KBS 이사회 보궐이사에 기독교계 원로인 김상근 목사를 추천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늘(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강규형 전 이사 해임으로 공석이 된 KBS 이사회 이사직에 김 목사를 추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 목사가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아 보궐이사로 임명되면 KBS 이사회는 여권 추천 이사 6명, 야권 추천 5명 등 여당 우위로 재편됩니다. 앞서 방통위는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을 이유로 강 전 이사 해임건의안을 의결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재가했지만, 강 전 이사는 이에 불복해 어제(3일)서울행정법원에 해임 처분 취소소송을 냈습니다. 이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도 오늘(4일)강 이사가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의 판결이 날 때까지 이사 선임 관련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서를 내면서 한동안 KBS 보궐이사 임명절차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한편 방통위는 오늘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 해임도 의결했습니다. 방통위는 "고영주 이사는 부당노동행위를 조장하는 등 MBC의 공정성을 훼손했을 뿐 아니라 개인의 이념적 편향성으로 수차례 사회적 파장을 초래했다"며 해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 통일부 "판문점 채널 접촉 종료...이틀째 회담 언급 없어"

    통일부는 오늘(4일) 북측과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이 종료됐으며 우리의 고위급회담 제안에 대한 북측의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후 4시쯤 우리측이 북측과 통화할 때 북측에서 '알려줄 내용이 있으면 통보하겠다'고 말했지만, 오후 4시 30분쯤 북측이 '오늘 업무를 마감하자'고 해 업무가 종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판문점 연락채널이 복구된 지 이틀째인 오늘부터 고위급 회담 일정과 의제, 형식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 제안에 대해 검토를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 문정인 "북미관계 촉매제 역할로 운전석에 앉을 수 있어"

    【 앵커멘트 】 남북 대화 분위기가 급진전되는 가운데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는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북미관계 개선에 우리가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정인 특보는 오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에서 우리 정부 역할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에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이면 '서울을 통하면 미국과 통한다’는 인식이 생겨 '남북 문제 운전석에 앉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INT 】문정인 /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 "북한이 우리를 통해서 미국과 대화하고 협력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아지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북미관계를 개선하는데 있어서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운전석에 앉아있을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실제로 "2000년 10월 13일 조명록 당시 인민군 정치국장을 워싱턴에 가게 만들고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이 평양을 가게 만드는 중개역을 사실상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했다"고 이전 사례를 들었습니다. 한미군사훈련 연기 논의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미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INT 】문정인 /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 "우리가 거의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훈련은 신성시해 와서 그건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언터처블로 이해가 되어 왔는데, 한국이나 미국 측이 하여간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 이것을 연기하거나 재조정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발전이라고 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크레이지한 리더는 아니"라며 "강단있고 예측가능한 지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tbs뉴스 안경원입니다.■

  • ≡ 美 국무부 "남북관계는 북핵 해결과 별도로 진전될 수 없다"

    미국 국무부가 남북간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자제하고 한미간 일치된 대북 대응의 중요성을 거듭 거론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미 국무부 카티나 애덤스 대변인이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을 환영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한 접촉을 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남북간 대화통로 복원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냐는 질문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남북관계 개선은 북핵 문제 해결과 별도로 진전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문 대통령, 오는 10일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 내외신 출입기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엽니다. 문 대통령은 20분에 걸쳐 신년사를 발표하며 새해 국정운영기조를 설명한 뒤 1시간여 동안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할 예정입니다. 회견은 질문자를 사전에 정하지 않고 대통령이 직접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지난 100일 기자회견과 같이 TV로 생중계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과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위안부 합의문제, 개헌 등 정치·외교·안보 분야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격차 해소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

  • ≡ 전국 달걀 반출 주 2회로 제한…유통차량 농장 출입 차단

    올 겨울 들어 양계농장에서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 모든 산란계 농장의 달걀 반출이 주2회로 제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산란계 농장에서 주 1회 간이 검사를 해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지자체에 사전 등록·신고한 상인에게만 달걀 반출을 허용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 겨울 AI 확산 주범으로 지목된 달걀 수집차량의 농장 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거점 환적장을 설치하고, 이 곳에서만 달걀이 수집·유통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3일)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포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중간 검사 결과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검사 결과는 이르면 모레(6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 ≡ 보유세 인상 논의 본격화...쟁점은?

    【 앵커멘트 】 새해 들어 다주택자들을 겨냥한 부동산 보유세 인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청와대에 설치되는 재정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보유세 인상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임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보유세 개편방안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건 종합부동산세 인상입니다. 종부세는 현재 원 세금의 80%로 줄여주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되고 있는데 이를 폐지하거나 과세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현실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체 보유 부동산에 대해 개인에게 과세하는 종부세를 손보는 건 사실상 다주택자들을 겨냥한 카드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종부세 등 보유세 인상이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매물을 내놓게 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INT 】김은진/부동산114 리서치팀장 "양도세는 거래를 해야 세금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가면 정책 효과가 발휘되기 어렵습니다. 반면 보유세 인상은 보유 자체로 세 부담이 커지는 만큼 다주택자에게 더 큰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서울 등 임대수요가 많은 곳에선 보유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될 우려도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고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INT 】성태윤/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전,월세 수요가 매우 적은 상태라면 전가시키기가 어렵겠지만 전월세 수요가 상당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월세 쪽으로 (보유세) 부담을 전가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보유세 인상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8월쯤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tbs뉴스 임현철입니다.■

  • ≡ 김동연·이주열 새해 첫 회동..."환율 과도한 쏠림에 적극 대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환율에 과도한 쏠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오늘(4일) 은행회관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최근 원화 강세에 대해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시장에서 수급에 의해서 환율이 결정된다는 것을 존중하되 과도한 쏠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도 "기재부와 한은이 같은 의견"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회동에서 "올해 3% 성장세를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과 소득 3만 달러 시대 원년에 맞는 여건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 공조를 얘기했다"며 "불확실성이나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에서도 재정·통화 당국이 공조하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식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 ≡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인상

    병장 월급이 지난해 21만6천원에서 올해 40만5천700원으로 오르는 등 병사 월급이 87.8% 대폭 인상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뒤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공무원 보수도 지난해보다 2.6% 인상되고,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 서해5도 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에 월 7만원을 더 지급하는 등 현장·위험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수당도 오릅니다.■

  • ≡ <새해 달라지는 것들>③사회분야

    【 앵커멘트 】 2018년 새해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회 분야를 짚어봅니다. 공혜림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부터 교통법규를 어겨 한 해 10번 이상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람은 경찰의 특별 관리를 받습니다. 특별 관리 대상은 과속, 신호 위반, 꼬리 물기 등을 하다 걸리면 벌점과 함께 과태료보다 무거운 형벌인 범칙금을 부과받습니다. 경찰은 대상 지정 이후에도 교통법규를 3번 이상 위반하면 30일 미만 유치장 구류처분까지 가능한 즉결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세분화돼 많은 운전자가 헷갈린 '지정차로제'도 간소해집니다. 오는 6월 19일부터 승용자동차와 중소형 승합자동차는 모든 차로로, 대형승합자동차와 화물자동차는 오른쪽 차로로 오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뿐 아니라 정체 등으로 차량 속도가 시속 80km 미만일 때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건물 주차장처럼 현행법상 도로가 아닌 곳에서 차를 몰다 다른 차량을 파손한 후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하는 치안 연구사업 '폴리스랩'도 시작됩니다. 【 INT 】박진우 / 경찰청 연구발전담당관 경감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치안 분야의 문제를 과학기술을 활용해서 해결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 유해 생리대 논란 등 잇따른 제품 결함에 따른 사건·사고를 막기 위한 사법 제도도 시행됩니다. 제조업자가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해 소비자가 큰 피해를 입으면, 손해배상 책임이 기존의 3배까지 부과되는 제도가 오는 4월 시행됩니다. 오는 15일부턴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아무 때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5월부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tbs뉴스 공혜림입니다.■

  • ≡ 코스피·코스닥, 기관 매도에 상승세 '급제동'

    코스피·코스닥이 기관 매도에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3일)보다 19포인트, 0.8% 내린 2천4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4포인트, 1.74% 떨어진 80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기관은 3천929억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 기관 순매도액은 4천210억원으로 시장 출범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2.3원 내린 천62.2원을 기록했습니다.■

  • ≡ 날씨

    오늘 밤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 등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영서북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지금 기온은 ___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___% 입니다.■

  • ≡ 마무리멘트-18시

    저녁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이종억, 기술 _____________, 아나운서 김병훈, 손승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