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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구직자 연결 ‘스타트업 캠퍼스’
  • 문숙희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6-1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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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구하는 학생들이 스타트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관심분야에 어떤 스타트업 기업이 있는지 살펴보고
적성이 맞고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곳에 지원까지 합니다.

인터뷰> 채원석 / 대학생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취업과 달리 직접 핵심 업무를 하면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런 경험의 기회를 찾고자 왔어요."

인터뷰> 박찬영 / 대학생
"스타트업을 제가 준비를 해서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힘든 점도 많아서 이러한 점을 조금 더 저희보다 나아가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배워보고 싶은 생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또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던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구직자들이 쓴 지원서를 보며
잠재력 있고 성실한 인재를 뽑아갈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스타트업-인재 매칭 지원’ 사업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프로그래밍 교육과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교육읕 받은 ‘준비된 구직자’를
상시 채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장영화 대표 / ‘ㅇ’ 스타트업 기업 대표
“정말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지만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징검다리를 놔 주는 역할을 하고요. 그리고 기업들에게는 그 기업의 특성에 맞는 학생들을 골라서 연결을 해 주기 때문에 기업의 일손을 엄청나게 줄여주는 거죠.”

또 대학으로 직접 찾아가 스타트업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주고 지원까지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모두 148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47명이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주 / 스타트업 기업 취업자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서 지금 회사에서 아무래도 제가 관심 있었던 키워드를 가지고 찾았던 회사이기 때문에 만족도는 보다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리고
‘대학별 맞춤형 스타트업 캠페인’ 역시 고려대, 서울대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tbs 문숙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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