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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학용 "국민 한 번 더 모이면 국가적 불행 시작될 수도"
김훈찬
tbs3@naver.com
2019-10-04 09:42
김학용 의원<사진=tbs>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어제(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보수진영의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국민이 한 번 더 모이게 되면 또다시 국가적인 불행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현 정권은 국민들이 대통령으로서의 부적절한 처신에 공분해 들고 일어난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는데 지금과 그때가 뭐가 다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불행한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끝났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이라며 "대한민국을 내편, 네편, 지역감정으로 나누는 승자 독식의 정치 구도를 반드시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두 번째 집회 개최 여부는 문재인 대통령에 달렸다"며 "대통령과 주변의 참모들이 민심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열린 집회 참가자 규모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인원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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