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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2017년 투자이민 영주권 취득, 중국인이 93%
  • 조주연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9-03-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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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 살피는 중국 투자자들 <사진=연합>

제주 부동산 살피는 중국 투자자들 <사진=연합>

투자이민으로 우리나라 영주권을 취득한 외국인의 93%가 중국인이었습니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말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투자이민제도로 국내 거주비자를 발급받은 건수는 천900여건, 이 가운데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는 170건이었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이들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162건, 93%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나머지 8건은 캄보디아와 홍콩, 미국, 노르웨이 등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이민투자자의 증감은 거의 중국 정치경제환경에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이민제도는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 또는 금융상품에 5억원 이상 투자했을 때 국내 거주비자를 발급하고 이후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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