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정치
청, "대통령 배우자 친구라도 현역 의원은 감찰 못 해"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9-01-23 15:22
청와대는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배우자의 친구라 해도 청와대가 현역 국회의원을 감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 부인과 특수관계인이라는 이유로 현역 국회의원을 감찰하면 이 자체를 두고 대단한 월권이라는 비판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정은 법적으로나, 관행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현역 국회의원을 감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서울 성북구서 13중 교통사고…13명 부상
2
탄소중립을 위한 인천의 '신바람'…풀어야 할 3가지 ...
3
서울 성북구서 13중 추돌사고…1명 중상·4명 병원 ...
4
황사로 대기질 '최악'…서울에 '미세먼지 경보'
5
GTX-A 수서~동탄 개통ㅣ서울 2호선도 김포까지? ...
6
"이런 서비스 처음"... 'AI ...
7
TBS, 서울의 대표 봄꽃명소 5곳 현장 생중계
8
[서울라이트] 이직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
9
서울 '노도강' 포함 강북권 개발 속도낸다ㅣ시민들의 ...
10
내일 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