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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중반전 판세는…文-安 양강구도 흔들리나
강경지
tbs3@naver.com
2017-04-26 17:01
대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격차가 벌어지면서 '양강 구도'가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흘 전만 해도 안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문 후보와 초접전을 벌였지만 최근 잇따른 조사에서는 격차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10% 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 매일경제신문과 MBN의 여론조사를 보면 문 후보가 안 후보를 각각 14%포인트, 10.7%포인트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는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TV토론과 안 후보에 대한 경쟁후보들의 '네거티브 공세'로 중도·보수층이 이탈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한국일보의 여론조사는 한국리서치가 24~25일 전국 유권자 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 전화 면접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1%입니다.
매일경제의 여론조사는 메트릭스가 23~24일 전국 유권자 천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 전화 면접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포인트, 응답률은 13.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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