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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팽목항 찾아 세월호 실종자가족 위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인용되자 전남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 가족을 추모합니다.

자택에서 탄핵 심판 결정을 지켜본 문 전 대표는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집을 나섰으며 일정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문 전 대표측 관계자는 "첫 행선지로 팽목항을 찾기로 했다"며 "이순간 가장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은 팽목항에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촛불도, 탄핵도 세월호 참사에서 비롯된 면이 있다"며. "새로운 희망이 다시 시작돼야 하는 곳도 바로 팽목항이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전 대표가 비공개 일정으로 비서실장만 동행해 조용히 다녀오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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