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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반포·청계광장 등에서 '밤도깨비야시장' 선다
권예림
tbs3@naver.com
2017-03-23 12:47
다양한 푸드트럭과 수공예품으로 인기를 끈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내일(24일)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여의도한강공원,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 이어 올해 반포한강공원과 청계천 모전교∼광교 구간, 청계광장 등 모두 5곳에서 시장을 운영합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푸드트럭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신규 푸드트럭 등 모두 143대가 참여하며 목걸이, 브로치 같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상점 200여곳의 자리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야시장 매출 격차를 줄이기 위한 '참여상인 순환제'를 도입해 푸드트럭·상점을 4개 조로 나눠 3∼4주 간격으로 야시장을 영업하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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