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사회
'경제 보복' 갈등 고조…日대사관 경비강화
김승환
tbs3@naver.com
2019-07-20 15:56
일본대사관 건물 앞 차에서 불…70대 남성 사망 <사진=연합>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관계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주변 경비 태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본 대사관 경비 인력을 기존보다 6명 늘려 현재 주간 18명, 야간 12명이 경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대사관 부근에서 아베 신조 정권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르는 것에 이어 어제(19일) 새벽 분신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오늘(20일) 오후 6시에는 민주노총 등 9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옛 일본대사관 건너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촛불집회를 엽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황선홍호, 일본 꺾고 올림픽 예선 조 1위
2
서울 지하철역 27곳서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3
온라인 식품 구매, 의류·패션용품 제치고 1위
4
1분기 서울 소형아파트 분양가, 중소형보다 상승률 높아
5
2월 은행 대출 연체율 4년 9개월만 최고
6
서울시, 수돗물 생산 펌프 점검·개선…동력비 4억 절감
7
서울시, 고교생까지 공연관람 지원 확대
8
동심 찾아 문화여행 떠나요…5월 4일부터 '봄봄 서 ...
9
'서울국제정원박람회', 17개 기업과 맞손…동행정원 ...
10
청계천박물관 '멸종위기 식물과 청계천의 자연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