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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지문 확인 결과 근룡호 사망자는 선원 아닌 선장"
이동규
movekyu@daum.net
2018-03-01 18:45
완도 전복 어선 수색작업 <사진=연합>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근룡호 전복사고 사망자 2명 가운데 1명의 신원이 선원 박 모 씨가 아니라 선장 진 모 씨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전 근룡호 조타실 내부에서 발견한 사망자 신원을 선장 진씨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당초 사진을 바탕으로 사망자에 대한 1차 신원확인을 했으며, 오후 지문 조회 결과에서 박 씨로 추정했던 사망자 신원이 선장 진 씨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완도선적 7.93t 연안통발어선 근룡호는 지난 27일 오전 선장 진 씨와 선원 등 모두 7명을 태우고 완도항을 나섰다가 출항 하루 만인 28일 오후 청산도 남쪽 약 6㎞ 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현재 나머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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