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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객선침몰> 화물운임 수익성 때문에 과적 의혹
양아람
aramieye@naver.com
2014-04-22 11:37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과적 운항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해진해운의 화물 수입이 최근 몇년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EO스코어가 분석한 청해진해운 감사보고서를 보면, 청해진해운은 지난 4년새 여객수입이 28% 정도 감소했지만 화물수입은 70%가 넘게 급증했습니다.
청해진해운이 밝힌 사고 당시 세월호에 적재된 화물은 차량 180대 등 총 3천608t이 적재돼 있었지만 출항보고서에는 실리지 않은 것으로 돼 있는 컨테이너가 CCTV 화면에 포착됐고 차량은 한도보다 30대를 초과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차량을 싣는 비용이 승객 운임의 몇 배나 되기 때문에 선사들이 과적을 하고 하고 배의 평행을 잡아주는 평형수는 적게 채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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