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앞의 생> <어린왕자> 등 인기 소설 무대로
연극 '자기 앞의 생' 포스터
연극 '자기 앞의 생' 포스터

【 앵커멘트 】
학창시절 한 번쯤은 읽어봤을 소설들이 요즘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책과는 또 다른 감동이 기대됩니다.

윤하정 문화전문기자입니다.

【 기자 】

【 연극 <자기 앞의 생> 중 】
'모모'라는 이름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로맹 가리의 소설 <자기 앞의 생>이 연극 무대에 올랐습니다.

<자기 앞의 생>은 파리 슬럼가의 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아랍계 소년 모모와 유대인 보모 로자를 통해 삶의 의미와 진정한 가치를 묻습니다.

연극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가운데, 배우 양희경, 이수미 씨 등이 참여해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로 불리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도 낭독뮤지컬로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대장치와 의상을 최소화하는 대신 이야기와 음악에 집중해 '들려주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INT 】박정원/배우, 어린왕자 역
소설로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 부담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연출님이 배우들이 즐길 수 있어야 원작이 주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저도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고 있어요.

이밖에 서머싯 몸의 소설 <달과 6펜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동명의 뮤지컬도 공연 중입니다.

tbs 뉴스, 윤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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