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 유성엽 "김병관, 이규혁…비례대표로 가는 게 맞아"

메일보내기 지혜롬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6- 01- 11- 09:49

* 내용 인용시 tbs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1월 11일 방송 [열린인터뷰 1]
자객공천, 인재영입 철회논란 등의 입장은?
- 무소속 유성엽 의원

유성엽 “김병관, 이규혁.. 비례대표로 가는 게 맞아. 지역구 선거 불가능할 것”

-안철수 신당, 호남신당과 통합할 것
-인재영입 논란, 무죄로 판결났던 분
-이명박 정부 인사, 함께 할 수 있다
-탈당한 현역의원, 무조건 공천 보장 아냐
-안철수 신당, 원내교섭단체 충분히 가능
-정동영 의장, 더불어민주당 복당 안 한다. 안철수 신당 영입 위해 간곡히 요청 중

안철수 의원이 주도가 되어서 추진하고 있는 신당이 당명을 국민의 당으로 정하고 어제 일요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여는 등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탈당한 의원들의 지역구에 새 인물을 공천하겠다고 밝혀서 표적공천 논란도 일었었는데요. 표적공천 대상지로 거론되기도 했던 정읍의 현역 탈당 의원이죠. 현재 국민의 당 소속이 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유성엽 의원 연결합니다.

김만흠 : 안녕하십니까?

유성엽 : 네. 안녕하세요.

김만흠 : 네. 지금 무소속이신데 유성엽 의원 재선이시던가요?

유성엽 : 그렇습니다.

김만흠 : 2번 다 무소속으로 당선되셨죠?

유성엽 : 그렇습니다.

김만흠 : 경쟁력이 아주 세시나 봐요. 정읍 지역에서 제1야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으로 당선이 된 것을 보면요.

유성엽 : 그 전에 제가 2002년도에 민선 3기 정읍 시장을 했기 때문에 정읍 시민들이 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또 과분한 평가를 주셔가지고 운이 좋아서 두 번 무소속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김만흠 : 네. 겸손하게 운이 좋아서, 라고 말씀하시는 군요. 그런데 우연하게 그랬나요? 아니면 언론에서 이야기한 건가요? 새로 더불어 민주당에서 영입했다고 했던 두 사람이나 정읍 출신이더라고요?

유성엽 : 저도 이번에 언론 보도를 보고 두 분들이 정읍 출신인 것을 알았는데요. 어떻든 우리 정읍에 훌륭한 인물들이 많다는 이야기라서 우선 아주 반갑게 생각을 합니다만 아마 정읍, 저를 겨냥해서 영입한 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 각계에서 훌륭한 분들을 영입하다보니까, 그 결과가 어떻게 공교롭게 정읍이다 보니까 저를 겨냥한 거다, 라고 봐지는데 아마 그런 분들은 제가 볼 때는 비례대표 의원으로 가는 것이 더 맞는 거 같고, 지금 선거가 한 3달 정도 남아있는데 요새 선거 문화라든지, 이런 양태를 보면 지금 지역에 와서 선거를 준비하고 선거를 치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읍을 염두에 둔 그런 공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만흠 : 갑자기 낙하산식으로 가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유성엽 : 그렇습니다.

김만흠 : 지난 금요일에 당명을 공개해서 국민의 당으로 확정했는데 당명 어떻습니까?

유성엽 : 뭐 저도 그 국민의 당을 강력하게 내부에서 주장했던 사람인데요. 좀 우리 국민들을 중심에 두고, 또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본격적으로 펼쳐야 되는 때가 아닌가, 싶었고 또 많은 분들이 거기에 아마 응모를 해주셨고, 또 우리 내부에서도 그 지지하는 분들이 많아서 국민의 당을 선택했는데 아주 고전적인 원리로 돌아가자, 이런 의미죠. 우리 정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국민들을 대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주 고전적인 민주주의의 원리로 돌아가서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과 함께 정치를 해가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가자, 이런 취지가 담겨있기 때문에 저는 차분하면서도, 묵직하면서도, 본질에 충실한 그런 당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만흠 : 적극적으로 추천하기도 하셨군요. 혹시 이게 여러 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세력들과 앞으로 통합 가능성 있지 않습니까?

유성엽 : 뭐 그 문제를 우리가 역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천정배 의원께서 추진하는 신당, 또 박주선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또 박준영 전 지사께서 추진하는 신당이 있는데 2월 2일 날 우리 국민의 당이 출범하기에 앞서서 그 분들과 대화를 마쳐서 함께 새롭게 출범한다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긴밀하게 대화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원만하게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봅니다.

김만흠 : 지금 당명을 새로 정한 지 며칠밖에 안 된 상황에서 이런 질문 드려서 좀 죄송하긴 합니다만 세력이 통합되면 당명도 통합 과정에서 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유성엽 : 뭐 그런 문제도 있겠습니다. 충분히 협의를 해서, 당명 문제 등을 포함해서 충분히 그런 것은 검토가 가능한 사항들인데... 글쎄요. 여러 가지 저도 당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우리 천정배 의원께서 추진한 것이 국민회의 아니겠습니까?

김만흠 : 국민회의도 있고, 신민당도 있고, 민주당도 있고 그렇죠.

유성엽 : 네. 그래서 그런 문제까지도 충분히 검토 대상에 들어가겠습니다만 그것은 협의를 해보면 알 일입니다.

김만흠 : 네. 어제 발기인대회 원래 몇백명으로 발기인 하려고 했다가 2천명 가까이 했는데 분위기 잘 되고 있습니까?

유성엽 : 어제 많은 분들이 사실은 발기인에 신청을 해주셨어요. 또 우리가 권유를 해서 영입한 분들도 있지만. 그래서 어제 한 1900명이 넘는 발기인 규모는 작지 않은 규모다, 만일 신천한 분들을 전체 다 했더라면 훨씬 더 많은 규모가 됐겠습니다만 그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도 여러 가지 어떤 자격이라든지 또 그 분들의 어떤 활동역량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일단 1900명이 넘는 선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김만흠 : 그래도 당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수백만의 지지를 받아야 최소한 될 거 같으니까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만 하여튼 간 분위기가 괜찮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 각 정당들이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국민의 당에서 첫 번째 영입했던 몇 사람들 논란이 커져서 바로 취소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유성엽 : 사실은 뭐 그 분들이 당시 그런 어떤 과거의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무죄로 다 판결이 났던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그러나 국민들께서는 어떻든 그런 과거를 기억하시면서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검증시스템, 영입시스템을 잘 갖추어서 앞으로 충분하게 그런 어떤 검토가 앞으로 선행될 겁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이번에 우리가 잘 교훈 삼아서, 또 반성해서 새로운 영입시스템을 갖춰갈 수 있도록 노력해서 좋은 분들 많이 모시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만흠 : 네. 이명박 정권에 참여했던 인사들도 몇 분 참여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한상진 지금 공동위원장의 경우에는 과거 전력은 묻지 않겠다, 현재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석되는 겁니까?

유성엽 : 지금 우리 국민의 당에서 지향하는 점은 산업화시대를 넘어서, 또 민주화시대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는 것이 저희들의 지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혁적인 보수 세력, 또 합리적인 진보세력까지 아우르는 어떤 그런 몸통 세력을 구축하자, 새로운 정치질서구축에서 어떤 중심에 서자, 라는 것이 저희들의 지향점이기 때문에 과거 새누리당 쪽에서, 아니면 이명박 정부에서 활동했던 분이라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그런 지향점에 부합된다면 얼마든지 저희들은 같이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만흠 : 네. 아까 정읍 지역 관련해서 비례 등으로 가는 것은 뭐 정읍을 위해서 여러 인재가 모이는 것이기에 괜찮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신당을 추진하는 쪽은 기존에 정치했던 사람들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에서 탈당해서 오는 쪽에 중심을 두고 있는 반면, 더불어 민주당 쪽은 인재영입을 강화하고 있어서 오히려 그 쪽이 더 혁신, 개혁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의견도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유성엽 : 뭐 글쎄요. 아무래도 지금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이제 새로운 인사들을 영입하다보니까 비정치권 인사들이 들어오는 것이고요. 저희들 지금 현재 국민의 당에서는 기본적으로 창당을 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창당하는 과정에서 기성 정치권을 전면 부인하는 것은 또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 등에서 탈당해서 우리와 함께 하는 분들과 함께 저희들도 다른 당 못지않게 새로운 신진 인사들을 영입하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할 것입니다. 이제 차차 영입인사들의 면면이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훨씬 더 신진 영입 인사들이 기존 정치권 인사들보다는 더 많게 되겠죠. 당연히.

김만흠 : 네. 앞으로 많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시네요. 어떻습니까? 그래도 지금 기존에 탈당한 분들은 혹시 그대로 다 재공천 받으려고 신당에 합류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유성엽 :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아직 우리 당에서 후보자를 정하는 룰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일정 자격을 갖는 분들은 누구나 다 그 경선에 참여해서 그 경선 과정을 통해서 최종 후보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탈당해서 온 현역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공천을 보장하는, 확정하는 그런 것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조차도 제 지역에서 복수의 후보자들의 경쟁하면 경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부에서도.

김만흠 : 네. 그러면 탈당해서 지금 신당에 합류하는 분들, 현역 의원들 모두 경선을 통해서 경쟁하겠다, 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까?

유성엽 : 그렇습니다. 거기에 복수의 후보자들이 경쟁하게 되면 당연히 경선을 통해서 가장 경쟁력 있고 좋은 사람을 후보로 선정하는 것은 기존 정당들이 소위 전략공천이네, 뭐네, 해가지고 그동안 민주성을 훼손한 사례들이 지금까지 쭉 있어왔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부터 어떤 새로운 정치의 출발로 삼는 것입니다.

김만흠 : 네. 그러면 혹시 지금 다른 정당들은 이미 공천 룰을 정하는 단계에 있는데 거기 보면 현역이 뭔가 좀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신인들에게는 가산점, 가중치를 준다는 게 있는데 그런 것도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유성엽 : 이제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충분하게 논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우리 창당위원회에다가도 어제 규약이 통과가 되었거든요. 그 규약에 보면 특별 기구를 둘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창당과 함께 또 총선을 동시에 준비해야 되는 그런 시점이기 때문에 그런 어떤 총선을 대비하는 기구를 발족하면서, 거기에서 어떤 경선 룰 같은 거 그런 것을 정하는 과정에서 아까 신인 가점이라든지 이런 문제들도 충분히 논의해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김만흠 : 이제 오늘도 1-2명의 현역 의원들이 탈당한다는 사전 보도가 있긴 했습니다만 앞으로 예상되는 탈당 규모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유성엽 : 뭐 대개 우리 원내교섭단체가 20명이기 때문에, 현역 국회의원 20명이기 때문에 거기에 관심이 많은데요. 저희들은 기본적으로 꼭 원내교섭단체를 채워야 되겠다, 채워야만 된다,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는 20명을 충분히 넘겨서 교섭단체 구성이 창당 이전에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만흠 : 네. 현재 교섭단체 구성에 그렇게 목메고 있는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유성엽 : 그렇습니다. 정당이 아까도 어떤 새로운 정치질서를 구축해서 국민을 바라보고 나가는 정치를 해나가겠다, 이런 관점이기 때문에 그 20명을 채우기 위해 급급해서 무리하게 현역 의원들을 모으는 그런 노력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흐름이, 여러 가지 동향이 20명은 충분히 넘길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만흠 : 네. 혹시 특정의 경우에는 원내 교섭단체 의석을 토대로 나중에 선거법, 공직선거법 150조에서 이제 순번을 정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제 1야당이 되어서 2번 받겠다, 이런 기대 같은 것도 있습니까?

유성엽 : 아이고, 그렇게 무리한 노력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총선을 통해서 제1당을 목표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아마 총선을 잘 치러보면 우리가 아마 새누리당, 더불어 민주당을 제치고, 아마 저는 충분히 1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총선 전에 기호 2번, 1번을 얻기 위해서 무리하게 현역 의원들을 많이 모으지 않을 것입니다.

김만흠 : 유성엽 의원은 심지어는 교섭단체까지도 그렇게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시는군요?

유성엽 : 그렇습니다.

김만흠 : 네. 지역 소속에 정동영 전 의장 근래에 접촉하신 적 있습니까?

유성엽 : 저도 여러 차례 뵙고, 또 여러 가지 상의도 드리고 있습니다만 아마 정동영 의장께서도 더불어 민주당으로 복당하지 않겠다, 라는 뜻은 지난번에 문재인 대표에게 분명히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궁극적으로는 아마 저희와 함께 할 것으로 저도 알고 있고, 또 제 차원에서도 정동영 의장께 간곡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김만흠 : 네. 그런데 주말에 또 정청래 의원이 좀 찾아갔더라고요?

유성엽 : 지난번에 아마 문재인 대표께서 찾아가서 복당 요청한 것과 같은 차원이 아니겠는가, 싶은데 아마 정동영 의장의 입장은 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만흠 : 네. 신당이 호남권에서는 경쟁력이 대체로 있을 거다, 라는 평가들이 있기도 합니다만 수도권에서는 야권 분열로 인해서 야권 전체의 약세를 예상하고 있는데 동의하십니까?

유성엽 : 역대 우리 수도권 선거, 총선 결과를 분석해보면요. 새누리당 후보들이 얻는 득표율, 당락을 떠나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얻는 득표율의 평균이 한 30%대 중반입니다. 거기에 이제 진보, 정의당이라든지 3당들이 얻는 게 5-10% 정도 가져가는데 한 55% 정도의 나머지 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열심히 우리가 국민들을 향해 설득하고 노력하면 우리가 충분히 40% 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충분히 새누리당, 더불어 민주당을 제치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권분열 이야기는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야권분열문제를 우려하기 보다는 새누리당, 더불어 민주당을 제치고 제1당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총선을 준비하고 치를 것입니다.

김만흠 : 네. 그렇게 된다면 야당이 하나로 합해지기 전에 그렇게 된다고 했을 경우에는 국민의 당이라든가 아니면 신당을 중심으로 나중에 막 쏠릴 것을 전제로 하는 거 아닙니까?

유성엽 : 아마 우리 국민들께서는 그런 전략저인 선택을 할 것입니다. 누가 이제 대한민국의 진정한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정치 세력이냐, 누가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세력이냐, 이런 관점에서 국민들께서는 아마 전략적인 선택을 할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들 정서를 보면요. 약속을 파기하고 과거 회기에 급급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아주 강한 반대 정서가 있습니다. 또 불통과 아집으로 일관하는 어떤 친노, 친문 세력에 대해서도 극도의 거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정서에 저희들이 잘 대처, 부응해 나간다면 충분히 제1당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기 때문에 무슨 야권 분열 이런 문제들은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만흠 : 제1야당을 넘어서서 전체 제1당을 지향하고 있다고요?

유성엽 : 그렇습니다.

김만흠 : 네.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유성엽 : 네. 감사합니다.

김만흠 : 지금까지 국민의 당 유성엽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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