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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나선다…청년 채용하면 연 2천400만원까지 지원
  • 조주연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8-07-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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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이윤을 내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청년 한 명을 채용하면 연간 최대 2천400만원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정부는 오늘(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의결하고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인재의 사회적경제기업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취업과 창업 지원이 강화됩니다.

정부는 창업지원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연장하고 창업지원 규모도 한 해 1000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하면 정부가 2년간 청년 1인당 인건비로 최대 연 2천400만원을 기업에 지원해줍니다.

아울러 정부는 은퇴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연령대, '신중년'을 위해 폴리텍 사회적경제 특화 교육과 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를 통한 취업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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