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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운항 탑승권 살 때 판매·운항 항공사간 가격 차이 커
백창은
tbs3@naver.com
2018-03-22 09:11
두 개 항공사가 운영하는 공동운항 탑승권의 가격이 항공사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대형 항공사와 해외 항공사, 저비용 항공사가 공동운항 협정에 따라 운영하는 공동운항 탑승권 가격 차이가 최대 3배 가까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운항이란 A항공사가 제휴사인 B항공사의 좌석 일부를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컨슈머리서치는 실제 운항을 맡은 항공사가 자체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항공권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동일한 항공편 판매가격보다 평균 54% 저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일을 기준으로 5월 28일 출발해 6월 3일 돌아오는 항공권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42만원이지만 공동운항사인 싱가포르항공에서 직접 살 경우 51만5천원으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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