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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감소…금리 높은 '햇살론'은 증가
김새봄
tbs3@naver.com
2017-10-06 09:21
한국장학재단이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생활비대출이 줄어드는 대신 금리가 더 높은 '햇살론' 잔액은 늘어 이자 부담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6회계연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 자료를 보면 한국장학재단의 생활비대출은 지난 2014년 6천 804억원, 2015년 6천421억원, 지난해 6천106억 등 연 300억원 이상씩 줄엇습니다.
반면 신용회복위원회의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2014년 152억원에서 지난해 592억원으로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연 200만∼300만원 한도인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과 달리 연 500만원, 최대 천2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연 5.4%로 다소 높은 편이어서 학생들에게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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