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경제
채이배 "신용불량자 38%는 500만원 이하 소액 대출자"
조주연
tbs3@naver.com
2017-10-05 08:24
국내 신용불량자 10명 중 4명은 500만원 이하의 소액 대출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받은 한국신용정보원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기준 채무불이행자 95만9천여명 중 38%에 해당하는 36만4천명이 500만원 이하 대출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0만원 이하 채무불이행자는 3만4천명으로 이중 천300명 가량은 대출금액이 5만원도 채 안 됐고 이들의 총 연체금액은 8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채이배 의원은 금융회사가 충분히 상환 능력이 있는 500만원 이하 연체자들을 모두 채무불이행자로 등록해 경제활동에 제약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경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이스라엘, 이란에 심야 미사일 타격
2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 ...
3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4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 확 줄인다…첫 통합심의 ...
5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
6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임야 화재로 수목 100여 그 ...
7
#'시설 안' '시설 밖' 장애인 #세월호 10년의 ...
8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 ...
9
정부, 열흘 만에 중대본 브리핑 재개
10
코로나19 엔데믹…다음달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