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경제
'가사 서비스 바우처' 도입…오는 2019년부터
조주연
tbs3@naver.com
2017-06-26 09:00
자녀를 둔 직장 여성의 가사노동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사서비스 이용권 제도가 오는 2019년 도입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르면 2019년부터 벨기에와 프랑스 등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가사서비스 이용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바우처를 구매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에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유관 부처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바우처 이용과 가사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인증을 받은 서비스 제공회사들이 가사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직장맘 등 이용자와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경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이스라엘, 이란에 심야 미사일 타격
2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 ...
3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4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 확 줄인다…첫 통합심의 ...
5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
6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임야 화재로 수목 100여 그 ...
7
#'시설 안' '시설 밖' 장애인 #세월호 10년의 ...
8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 ...
9
정부, 열흘 만에 중대본 브리핑 재개
10
코로나19 엔데믹…다음달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