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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서양 실종 화물선 위성통신 신호 포착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에서 연락이 두절된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가 한국시간으로 오늘(1일) 오후 1시까지 위성통신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텔라 데이지호의 한국 선사인 폴라리스쉬핑 측은 "스텔라 데이지호에서 오늘 새벽 3시 54분과 57분, 오후 1시 등 세 차례 발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성통신 신호가 포착된 것을 국제위성통신 회사로부터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호가 잡혔다는 것은 그 당시에는 완전 침몰이 아니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면서도 "이후 추가 신호가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텔라 데이지호는 초대형 광석운반선으로 브라질에서 출발해 철광석을 싣고 중국 칭다오로 향하던 길이었으며 선장과 기관사, 항해사 등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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