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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경제 파탄내는 물가·사교육비 고공행진
  • 김지민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7-01-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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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거의 오르지 않는데, 식품과 생필품, 각종 서비스요금과 사교육비의 부담이 더해져 소비 위축이 다시 경기 불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가계수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444만5천435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전인 2015년 3분기보다 불과 0.65% 늘어난 것으로 사실상 제자리 수준입니다.

반면,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은 최근 6개월 사이 10% 안팎으로 오른 품목이 많았으며, 쓰레기봉투값과 하수도 요금도 전년 평균보다 각각 7%와 22%씩 올랐습니다.

또 학원비 등 사교육비도 늘어나 지난해 3분기 전국 도시 근로자가구는 한 달 평균 학원·보습교육에 22만6천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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