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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세보다 수억원 비싼 전세 매물 많아...깡통 전세 우려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0-10-01 10:40
부동산에 붙은 아파트 매매 정보
최근 전세 품귀 속에 전셋값이 오르며 집주인들이 시세보다 보증금을 수억원씩 높게 내놓은 매물이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 품귀를 빚으면서 최근 거래된 전세가격보다도 최고 5억원 이상 보증금을 더 받겠다는 집주인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110.66㎡의 경우 18억원에 나와 두달여 만에 호가가 5억원 뛰었습니다.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108.93㎡도 14억원에 전세 매물로 나와 두달 반 만에 호가가 2억3천만원 올랐습니다.
마포구 염리동 마포자이3차 84㎡도 9억원에 매물로 나와 한 달 새 최고 2억5천만원까지 호가가 뛰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난 속에 전셋값이 오르고 있지만, 너무 높은 가격에 전세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 `깡통전세`로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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