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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충청권 공동 치료센터로"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0-06-29 10:29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충청권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정부가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을 오늘(29일)부터 충청권 공동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도 행정구역을 넘어선 권역별 공동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1차장은 이어 "4월 이후 감염사례가 없었던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며 "지금 확진자가 없는 지역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여름철 휴가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민간기업의 휴가 기간을 9월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점심시간을 분산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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